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과 줄기, 과실 내부로 깊숙이 파고들어 작물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피해 초기 잎에 굴을 파놓은 듯한 흔적이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과실까지 훼손해 상품성과 수확량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뿔나방의 발생 생태와 구체적인 피해 증상,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의 확산 특성을 상세히 다루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올바른 방제 요령과 등록 약제 사용법은 물론, 성페로몬 교미 교란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과 예찰 트랩 설치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시는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각 농가의 재배 면적을 고려해 등록 약제 2회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다. 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발전된 디지털·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미래 해양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세계 각국의 해양 치안기관 관계자와 해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는 발달 지연 아동의 언어 발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모 교육을 강화한 ‘더 자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은, 그 특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언어, 인지, 사회성,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달이 지연될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이후의 학습, 정서 발달, 사회적 관계 형성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료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가정과 치료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아이를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아이와의 구체적인 상호작용 방법 및 가정 내 언어 자극 방법을 공유하고 익혀 아이의 발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전반적인 언어 발달 과정, 현재 치료실 내 장기 및 단기 목표, 가정 내 연계될 목표(1~2개) 제공하여 아이의 현재 발달 상태를 알아보고 가정 내 연계 목표 및 활동과 관련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더 자람’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성동재활의원’은 2012년 설립된 서울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외지역 합동 징수 체납출장 기간으로 선정하고,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상주시는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보다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하여,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 25년 7차례의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현금 징수, 차량 견인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22여 명을 대상으로‘두쫀쿠 만들기 체험 및 학대방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먼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며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학대방임 예방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부모들의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소득지원자금을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하여 경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기업안전법률 지원단'을 발족하고, 지난 3월 1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인천지역 경제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단 발족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올해 1월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유정복 시장이 밝힌 “기업인들의 법률적 보호막이 되겠다”는 약속을 구체화한 결과다.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적용 범위 및 처벌 기준이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 현장의 부담과 혼란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 범위가 확대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되는 등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단은 노무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 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윷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운곡솔바람숲길과 시청 다목적홀에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 최근 맨발걷기가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요법으로 주목받으며, 맨발걷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접지 및 지압 이론,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효과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4월 18일 이론 8시간, 19일 실기 6시간 등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운곡솔바람숲길(2.7㎞) ▲국형사솔바람숲길(0.7㎞) ▲용화산풍경길(3㎞) ▲동화마을자작나무길(4㎞)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시설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6월과 9월에는‘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해 맨발걷기 도시 사업을 확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소속 연구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D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의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공정 장비와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양자기술 분야에 도내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와 신규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자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이며, 양자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된 서류는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 심사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도는 선정된 15개 기관(기업·대학)을 대상으로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 과정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 연구자의 기존 연구개발(R&D)과의 시너지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