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1월 29일 중앙도서관에서 직원 소통 행사인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를 열고 도서관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한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에 방문한 도서관과는 광양시립도서관(중앙·중마·희망·용강·금호·광영·꿈빛)과 작은 도서관을 운영・관리하며 문화·예술 체험,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독서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도서관이 문화와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어·예술·건강 등 다양한 특화 주제 도서관을 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문화적 경험을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과 직원들의 자기소개와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됐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각자가 맡은 업무와 함께 재치 있는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화 시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부안군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 회복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층의 이해 ▲우울, 스트레스 검사 ▲감정에 대한 이해 ▲스트레스·우울 관리 및 자기 돌봄(Self-care) 전략 ▲ 내 마음의 처방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방역 실천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돌봄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정신건강 지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리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실질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스트레스 상담 및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2~8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살피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검진해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 그 첫 사업으로 다음달 6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장기요양 판정자 41명에게 찾아간다. 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이 함께 한다. 이 차량에 있는 진료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실시간 영상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현장 가래 검사를 추가 진행해 감염자를 최종 확진한다. 영암군은 이렇게 발견된 결핵 환자 또는 의사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올리고, 전염성 환자는 격리 조치, 철저한 복약 관리에 들어간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유증상자인 ‘추구 관리 대상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재검사를 받도록 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 서비스 접근이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한 달간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산청군 신안면 원지로 6-6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됐다. 놀이공간은 신체놀이존, 역할 놀이존, 트램플린, 암벽등반, 수유실(아기쉼터)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를 돕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신청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2018년~2026년생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1명당 아동 2명까지 이용(단, 형제·자매의 경우 보호자 1명당 아동 3명까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며, 월요일과 공휴일 및 법정공휴일(단, 어린이날 제외)은 휴관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규 이용자는 신청서 작성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1일 1회, 최대 120분(2시간)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예약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북구3, 국민의힘)은 제333회 임시회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부산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업과 지역외상의료체계 시범사업,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공모결과와 함께 놓고 부산시 응급의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이종진 의원은 먼저 “응급의료는 단순히 이송 단계에서 병원을 찾는 문제를 넘어, 이후 치료 과정에서 어떤 병원이 어떤 역할을 맡고 책임지는지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중증도 분류를 통한 이송 노력이 이어져 왔지만, 병원 미수용과 이송 지연이 반복되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약물중독 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경증·중증 환자 구분 기준과 판단 주체가 현장에서 명확히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 의원은 “기준이 모호하면 결국 현장에서 혼선이 생기고, 그 부담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돌아간다”며 명확한 기준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약물중독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송체계 구축 사업에서 응급의료기관의 참여 여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구조임을 짚으며, 총사업비 2억 원이 참여 의료기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나, 수목생장에 따라 통행불편, 조명가림, 야간안전사고 우려 등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1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개최 시기가 다가올수록 도시공원 및 주요 녹지 공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동선과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수목 정비, 예초 작업, 위험 수목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건축유산의 디지털기반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중인 '2025년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1차 조사(2025년) 결과를 발표했다.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조사'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목재유산연구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목조건축유산의 주요 부재별 벌채년도와 수리이력, 수종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하여, 고건축 등 관련 학계와 국민에게 다양한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목조건축유산 수리·교체 시 계획 수립과 국가유산 지정(국보, 보물)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물 '안성 객사 정청' 조성에는 1345년 무렵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최소 고려 충목왕 1년(1345)경에 건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발굴되어 나온 목재나 불단(수미단)에 쓰인 목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부재 중 연륜연대조사를 통해 확인한 가장 오래된 것으로, 국가유산청은 향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안성 객사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농촌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2026년 상반기 배정 물량은 총 11동이다.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의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만큼,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조기 착공을 유도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농촌주택의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을 지원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농·축협이 운용하는 농촌주택개량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융자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과 부속 건축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 또는 대수선(건축법상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규모 이상의 건축행위)을 하는 경우다. 융자 한도는 신축·개축·재축 시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억 5천만 원이며, 금리는 고정금리 연 2%(1986년 1월 이후 출생 청년은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공장등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장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와 법률 및 규제 이해가 부족한 창업자나 영세 사업자는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대행업체에 비용 지불을 부담하고 위임하게 된다. 공장등록증명서는 조달청의 직접생산 확인, 공공기관의 경영지원, 조달 입찰참가 및 각종 기업관련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다. 또한 공장등록 절차를 통해 입지 적합성, 생산공정, 업종 등 기본 정보를 검토하고 공장의 안전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법령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지원을 위해 2023년 8월부터 사업계획서 등 서류작성 행정서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나리여성병원과 여성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및 산모 대상 산전·후 우울 선별검사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를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