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3월 16일 경북문화재단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오는 4월부터 청도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자산인 ‘청도우리정신(화랑정신·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상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어르신, 가족·어린이, 중장년 등)으로 짜여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은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미래세대인 대학생의 청렴의식 함양과 공정 가치 확산을 위해 17일 청주대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대학협업 청렴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022년부터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에는 총 28회의 청렴특강에 3,061명의 대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아울러, 국정과제 ‘16-3. 글로벌 반부패 경쟁력 및 국가청렴도 제고’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세대에 대한 청렴교육을 확산하고자 올해 실시되는 청렴특강은 작년 28회에서 40회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청렴특강은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내용과 일정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렴특강을 희망하는 대학은 3월 27일까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신청하면 된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은 “대학생들이 졸업 이후 공공·민간 분야 어디에서 활동하더라도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여가시설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 이용 어르신 및 기관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의 경우 서구보건소 담당자가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개인위생의 중요성 ▲손씻기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교육 ▲어르신 고위험 감염병(인플루엔자, 결핵, 폐렴, 대상포진 등) 예방법 ▲말라리아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 내 건강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습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사업과 건강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컵밥 30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조합원과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의 강사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컵밥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강사, 조합원들이 함께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주민과 아이들의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북내면은 새봄을 맞아 3. 16. ~ 3. 20. 기간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 모두가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시는 대·중소기업 간 고착화된 복지 양극화를 해소하고,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시행하기 어려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분담하는 상생 모델로 구축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3일 기금법인 설립 인가를 마쳐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달 중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에 전주시 출연금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17일까지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응모해 정부 지원금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HS효성첨단소재㈜, 참여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주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주민자치회가 생연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동두천시의 주요 시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와 송정동 주민자치회는 2018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날 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방문단을 대상으로 주요 시정 정책과 지역 현황을 소개하며 동두천의 다양한 발전 전략과 전망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 황용택 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한 달간 축사 주변을 대상으로 월동모기 서식지에 대한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한다. 국내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는 돼지, 소 등 대동물에 대한 흡혈 기호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축사 주변이 주요 서식·흡혈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해빙기 방역지로 선정하게 됐다. 축사 주변 월동모기 박멸을 위해, 풀숲 등 모기 휴식처에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2년간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분석해 인근 축사에 유문등과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방제전략을 도입한다. 특히, 유문등을 축사에 중점 설치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등 다각적 대응으로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집중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축사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가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옥계2공단로 278-17)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5천만 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 센터에는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배치돼 부모를 대신해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서비스를 신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