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확대 지원한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유성구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이용 지원 조례’에 따라 유성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보험료는 무상이다. 보험 대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로 등록된다. 보장 한도는 자기부담금 없이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증액된 5,000만 원까지이며, 보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 최대 500만 원도 추가로 지원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확대 지원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해 시민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고자 ‘2026 설명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17일간 정읍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쌍화차와 지황옥고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 한과, 전통주 등 총 15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소비자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상품에 따라 최대 64% 내외의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 할인 외에도 신규로 회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또한 기존 회원을 포함한 전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7일 수련관 체육관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예활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그 가족으로,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릴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어린이기획단’ 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기획단은 아동이 주체가 되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기획단이 제안한 ‘현장 리포팅’, ‘사진전 개최’, ‘기획단 전용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에 반영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천안시 누리집(아동친화도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 통해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의 시선과 아이디어는 어린이날 행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프로그램에 생생하게 담길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김해시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정의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시정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순으로 각 기관의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또 직원 초청 공연이 마련돼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효재 직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곽선희 직원이 무대에 올라 평소 업무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 운영 전반과 공공기관의 역할,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 미동산수목원 내 산림교육센터에서 '식물의 생존 전략 생태체험(마리모 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줄어든 어린이들에게 실내 관찰과 체험이 용이한 마리모를 활용해,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마리모’는 실 모양의 조류가 모여 공 모양으로 자라는 생물이다. 물의 흐름에 따라 스스로 구르며 온몸으로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마리모의 특징은, 식물이 주변 환경에 맞춰 진화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 최적의 사례로 꼽힌다.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식물의 다양한 생존 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생태 학습, 마리모 정밀 관찰 및 나만의 마리모 집 만들기 등 체험 활동, 가정에서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전수해 주는 사후 관리까지 생동감 넘치는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회 운영되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전남도는 귀성객과 도민이 밀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화재·붕괴·가스 등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설 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응급조치를 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한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운영 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건축·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최용채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명절은 다중이용시설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로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귀성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으로 건강 취약계층에 놓이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올해 총 2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국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검진비를 별도로 지원해 여성농업인 1인당 총 32만 원 상당의 검진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사업 대상자는 의성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추가 검진항목으로 척추 CT 검사 또는 산부인과 검사 중 1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이 이뤄지도록 했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에 소재한'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됐다. 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하여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