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이 대규모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경우 무정차, 우회 운행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경찰, 주최 등에서 안전한 행사를 위해 대규모 인파를 분산·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서울시도 행사 전·후로 인파 이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역사·정류소 혼잡관리, 해산 시 지하철 수송력 보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따릉이·PM 이용 제한, 관계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경찰 등에 따라 광화문 주변은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도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며 구간별 통제가 실시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도로 통제에 맞춰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중교통 운행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은 인파 관리 및 안전 관리를 위해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을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7일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흥군청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대책,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매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 전 단계에서부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행사 운영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축제와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의 장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군민이 안전할 수 있는 ‘안전 축제 도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 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사상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 16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상 어르신들에게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활동량과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밴드를 배부했다. 대상자들은 향후 6개월간 전용 모바일 앱인 ‘오늘건강’을 통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 전송 ▲개인별 맞춤형 건강미션 수행 ▲전문가 상담 및 건강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순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6개월 뒤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개선 정도를 정밀 평가한다. 사상구 보건소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18일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산막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0가지 등을 홍보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미경 소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간암(40세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세~74세 고위험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문제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해 우유, 감자, 달걀 등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빈혈을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혈의 주요 원인 및 증상 △빈혈예방 영양소 알아보기 △올바른 철 보충제 복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상태 유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강해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예방접종은 함안군 내 소 395농가 1만6787두와 염소 60농가 2407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한 민간 수의사를 동원해 일제접종을 진행했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예산편성으로 공수의 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항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2026년 인천 및 경기지역에 3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여전히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다”며 “함안군에서는 구제역 유입 차단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리기 위해 18일 괴산읍 산막이시장에서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괴산장날 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예방적정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함께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비만 예방과 적정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건강한 환경 조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모바일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나의 비만도 알아보기’ 및 카카오 채널에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의 감염병 주의보’교육·홍보 자료를 3월부터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매월 선정하고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은 ‘수두’를 이달의 감염병으로 선정,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맞춤형 교육·홍보자료를 제공했다. 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언제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감염병 소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축산농가에 지원하는 재정사업으로, 가축 개량과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생산성 제고,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65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62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규모 한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