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7일 영광군보건소과 장성군보건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 시군인 영광군보건소와 장성군보건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고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분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민 부군수를 비롯한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기탁식을 가졌으며, 송광민 부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영광과 장성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 의료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영양사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문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지난 1년간의 위생·영양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과 ‘사회복지시설 급식안전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양사 배치가 의무화되지 않은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현장 평가(90%)와 수혜자 만족도 조사(10%)를 합산해 종합적인 성과를 측정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산 집행 및 인사 관리의 투명성 ▲대상별(어린이·고령자·장애인) 특화 영양 교육 실시 여부 ▲급식소 순회 방문 위생 지도 실적 등이다. 특히 각 시설 특성에 맞춘 식단 제공과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운영 사례는 관내 전 시설로 전파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맞춤형 상담·지원해 급식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사업과 치유관광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과 시 관계자,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 등이 참석해 밀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내달 시작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올해 밀양 관광의 핵심 사업이다. 이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지역사랑철도여행 ▲밀양 관광의 별 ▲디지털 관광주민증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등 주요 관광사업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진행 현황과 운영 방향을 살피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의 미래 관광 전략으로 추진 중인 치유관광 또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새롭게 시행되는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치유관광의 정책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국대회 101회 우승으로 민속씨름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월출천하장사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영암군이 17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 월출천하장사관’의 개관식을 열었다. 민속씨름 전통을 계승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거점인 월출천하장사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할 전문 체육시설. 천하장사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 국비 38억원 포함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돼 2023년 11월에 착공, 올해 2월 개관 준비를 마치고 이번에 문을 열었다. 월출천하장사관 연면적 2,6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락커룸,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훈련장을 넘어 다른 지역 선수단의 전지 훈련장, 각종 씨름대회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와 에너지를 상징하는 씨름의 메카 영암 위상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등을 담당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가 70kg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고,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선발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장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63%로 설정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연초부터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으며 정부의 신속집행 정책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신속집행 제고 기반도 마련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우선 집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정부시장 주재 현안 점검회의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목표액 초과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제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신속 집행을 위해 별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등을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채택하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공공도서관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금석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관 및 단체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공도서관은 장서 관리 과정에서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폐기하거나 제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한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별도의 규정이 없어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독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여 시민 독서 기회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악몽’(연출 이단/ 극본 김규원/ 제작 스튜디오S, AtoZ)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