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다문화가족과 결혼이주민의 정착 단계별 맞춤서비스 특화사업인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는 제주글로벌센터, 귀화준비지원 프로그램과 다문화 부모 학습지도 코칭교실은 제주시가족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주민의 언어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통역안내사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 연계를 도모한다. 귀화준비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 이해 등 귀화면접 준비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올해는 초등교과 학습을 위한 초등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추가해 지원을 강화한다. 다문화 부모 학습지도 코칭교실은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상담사를 파견하고, 자녀 연령별 학습과 양육 상담 컨설팅을 제공해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5월 22일까지 ‘벤처창업·AI분야 역량강화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벤처창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타트업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을 일괄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희망하는 교육을 직접 수강한 뒤, 수료 시 교육비를 지원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트랙1(벤처·창업 분야)’과 ‘트랙2(AI 분야)’으로 나뉜다. 트랙 1의 경우,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충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벤처·창업 및 AC·VC 관련 교육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트랙2는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AX 관련 교육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접수 마감 후 평가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참여자가 선납 후 수료 시 사후 지원할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스마트 경로당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건강측정 무인 안내기와 화상장비 등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총 39곳의 경로당의 어르신 58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화상장비를 활용한 원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하고, 노래교실과 신체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 무인 안내기로 주요 건강지표를 상시 측정하고, 건강매니저가 이를 확인해 건강 이상이 있을 경우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선제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월 1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식이지도, 복약 지도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입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발생 단계에서부터 줄이고, 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여 대의 감량기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며, 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가구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 및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시 유의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평일 근무시간(09:00∼18:00) 내 계룡시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손씻기 목적과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 교육과 특수 형광 로션과 뷰박스 스크린을 활용하여 손씻기 전․후의 청결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아이들은 먼저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에 세균을 상징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뷰박스 스크린에 손을 넣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시각적 체험은 평소 대충 손씻기를 하면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잔류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깨닫게 해 올바른 개인 위생 습관 형성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씻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질환은 물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50~70%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의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하는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10,001명)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10,460명)보다는 6% 감소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18세 이하) 청소년증 ▲여권(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지 않은 신규 여권은‘여권정보증명서’지참)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청음공방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서랍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가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장애인·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음공방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서랍장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진수 청음공방 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음공방이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음공방은 2000년 개원한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복지법인으로, 2020년부터 직접 생산한 서랍장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양주시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맞이 요가교실’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요가운동을 통해 관절염 증상 완화 및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관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월·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걷기 교육을 올해부터 정식으로 프로그램에 편성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해 요가 교육 18회와 걷기 교육 2회를 포함한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봄맞이 요가교실을 통해 여성들의 관절 운동 범위 회복과 강직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에서는 ‘무모한 임장’ 특집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구해줘!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로 2026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전국 시청률 2.7%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성산동을 찾아간 임우일, 엄지윤이 홍대 앞 강의실 1초컷인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 옥탑방 원룸 매물을 살피는 장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우일이 자신의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로부터 부동산 의뢰를 받아 홈즈 코디 김대호, KBS 출신 코미디언 엄지윤과 함께 100% 리얼 임장에 나섰다. 사전 섭외 없이 의뢰인의 조건에 맞춰 매물을 찾으며 ‘무모한 임장’을 펼치는 가운데 현 부동산 상황까지 전했다. 2024년 홈즈 첫 출연 이후 다양한 임장부터 연예대상 레드카펫까지 함께한 임우일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의뢰인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