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궁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0일,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 81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적인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운 겨울철 간편하게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라면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궁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30일,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에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4kg 40포와 생필품(고무장갑, 지퍼백 등) 5박스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매교동에 후원했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매교동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장년 1인가구 등 명절분위기에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장우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힘든 시기에 설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동부교회신협본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훈훈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 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30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순환 운동교실’과 ‘그룹 운동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 순환 운동교실 ‘혈관 튼튼·심뇌 튼튼’은 ‘에어보드’와 근력 강화(웨이트) 장비를 활용한 유산소·근력·스트레칭 복합 운동으로 구성된다. 건강반(65세 이상)은 월·수요일, 튼튼반(65세 미만)은 화·목요일에 주 2회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3월 3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정보건소 2층 그룹운동실에서 진행된다. 그룹 운동교실 ‘건강하고파랑’은 어르신과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대상 라인댄스와 훌라댄스, 성인 대상 건강요가, 줌바댄스, 근력운동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고,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중복 수강은 불가하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이번 상반기 운동교실은 시민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 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 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시흥시보건소는 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발굴,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가 기관에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X)선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는 인공지능(AI) 판독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대상자가 최종적으로 결핵 진단을 받게 되면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적용해 본인 부담 없이 치료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검진 참여를 원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흥시보건소 결핵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감염병”이라며, “찾아가는 결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가 행정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생성형 AI를 행정 현장에 본격 도입하며, 직원·조교 대상 실무형 AI 교육을 통해 업무 방식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동계방학 기간 운영한 ‘직원·조교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과정’을 지난 1월 29일 총 6차시, 24시간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46명이 전 과정을 이수해, 대학 행정 현장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AI 캠퍼스 대전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행정·연구 지원 인력이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정형화된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문서 작성 자동화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 구축 등 실무 중심의 대면 실습으로 운영됐다. 전남대는 그동안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AI Basic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조교 대상 전방위적 AI 역량 강화 체계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 구성원에게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통합’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 행사인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지난 1월 31일 한국에너지공대 국제회의장에서 열어 시·도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치분권·노동·환경·교육·농업 등 주요 분야 전문가와 시·도민 등 사전에 제안을 접수한 14명이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현장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광주·전남 위상과 역할 재정립 ▲광주·전남 특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 방안 ▲신재생에너지 개발·관리 체계 정비 ▲출산, 청년, 사회복지 등 지원체계 정비 ▲도농상생지원센터 중심의 귀농·귀촌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현장 자유발언 시간에선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하며, 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 전남에 거주하는 한 기업인은 “경제부지사가 직접 시·도민 의견을 듣는 자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