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누적인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동부면 보건지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인근 거제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 2회씩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은 공중치과의사 복무 만료 및 신규 배치 시기에 발생하는 진료 공백 기간을 활용하여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찾아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틀니 사용 및 관리법 안내,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해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진구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성화와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진구가 추진하는‘일자리 창출’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화인, 해성엔터프라이즈(주), 노아이엔티주식회사를 비롯해 토요코인 부산해운대Ⅱ, (의)청십자의료재단 행복한요양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5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각 기업은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1:1 면접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이력서 작성 후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오는 5월부터 10월(7, 8월 제외)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부산진구보건소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8주 과정(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으로 운영되며, 고혈압과 당뇨의 이론,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식이 및 운동 등 매주 다양한 강의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자는 합병증 검사(미세단백뇨, 콜레스테롤 4종, 당화혈색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우리동네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생활터 중심의 새벽·저녁 시간대 프로그램으로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의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월 중순부터 주 3회, 11월 말까지 운영했으나, 추운 날씨와 어두운 환경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시기를 앞당겨 4월부터 10월까지 주 4회(월, 화, 수, 목)로 운영한다. 북신해변공원,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광장, 어드벤처타워 앞 잔디광장은 오전 6시~7시, 죽림내죽도공원, 미수해양공원에서는 저녁 8시~9시에 운영하며 공휴일 및 우천 시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건강 증진에 관심이 있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또한 참여 전·후 신체 계측을 통해 비만도를 평가할 예정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애 첫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꿈이랑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은 단순 시설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체험형 동화구연’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 활동을 해볼 수 있는‘Book&Cook 즐거운 동화요리’▲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운영교육인‘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학교’등 자율견학을 포함해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견학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이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이에서 견학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꿈이랑도서관 상반기 견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6월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천시는 3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71명이 참여한 가운데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18.5㎞ 규모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장 핵심 사업이다. 현재 1단계 구간이 공사 중이며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 사업 완료 시 공주 신관동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이동시간이 약 55분에서 39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며 향후 KTX 공주역과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계획돼 있어 세종과 공주 간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 충청광역연합 사무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월 20일 오후, 주요 산하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 정세 관련 비상대책 논의를 위한 영상 회의를 개최하고,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국토교통 분야 영향을 점검,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대외변수 변동 가능성에 대해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한 국토교통 전 분야의 선제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우선, 주택·도로·철도 등 주요 국책사업의 원가·공정·자금조달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차질 우려사항은 즉시 정부와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변화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으므로, 관계기관은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중동 노선 운항 차질, 환율·유가 상승은 항공업계와 이용객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관들은 항공수급과 업계 상황, 이용객 불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해외건설 관련 우리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