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 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SNS 채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 체육부서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체육진흥 정책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로 깨어나는 경북의 힘, 함께 뛰는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AI·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형 스포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북의 스포츠 현장은 열악한 재정구조와 국비 확보의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 관련 국비 예산의 상당 부분이 스포츠진흥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스포츠 사업은 비법정 경비로 분류돼 재정 여건에 따라 예산 확보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체육이 위축되면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엘리트 체육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여기에 급격한 고령화로 스포츠 참여 인구가 감소하고 시군 간 스포츠 행사 개최 규모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구조적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미래 스포츠 환경은 AI와 로봇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6일 아침 TBN 광주교통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 신규 안전 홍보 코너 ‘한수현 소방관의 안전 tmi(Trust Me Information)’가 도민들의 긍정적인 호응 속에 첫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약 3분간 진행되는 이 코너는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기획된 1인 브리핑 형태의 방송이다. 16일 첫 방송에서는 길고 딱딱한 설명은 과감히 배제하고 꼭 필요한 핵심 안전 정보만을 임팩트 있게 전달해,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로부터 "짧은 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방기획팀 소속 한수현 소방관이 전화 연결을 통해 한 주간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와 재난 사례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통계 전달을 넘어 시기별 맞춤형 생활 안전 수칙을 제시하고, 도민의 무탈한 한 주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 아침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첫 방송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 및 시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담당자 교육’을 16일 창원시 경상남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 공공부문 온실가스 업무 담당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매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제도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탄소중립연구실 이상엽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제도 설명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 동향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담당자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상남도 구승효 기후대기과장은 “공공부문은 탄소중립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를 비롯해 의료기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보건의료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참여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계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사회에서는 원주 범시민협의단체 등 총 1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원강수 시장의 개회사와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 발표 ▲공동 비전 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오는 3월 31일(화)까지 제주DA(앱 서비스)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오프라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 지급액은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규 신청자는 제주DA(앱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2025년 농민수당 수혜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 검증 후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탐나는전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단, 외국인의 경우는 기 수혜자라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농민수당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기존 대상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차상위계층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울산에 1년 이상, 차상위계층은 울산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외국인과 대상포진 백신 금기 대상자, 이미 접종을 한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접종 당일 발급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들고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은 △정내과의원 △최창환내과의원 △세민병원 △서동가정의학과의원 △이강희내과의원 △본가정의학과의원 △비케이내과의원 △김춘섭내과의원 △닥터리연합내과의원 △서울가정의학과의원 △김영애의원 등 11곳이다. 한편, 대상포진은 이전에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운동 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70개 경로당에서 1,000여 명 어르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 1회 60분씩 진행되고, 체조,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안군 1004 스포츠클럽이 주관하여 어르신 신체활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