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공장등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장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와 법률 및 규제 이해가 부족한 창업자나 영세 사업자는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대행업체에 비용 지불을 부담하고 위임하게 된다. 공장등록증명서는 조달청의 직접생산 확인, 공공기관의 경영지원, 조달 입찰참가 및 각종 기업관련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다. 또한 공장등록 절차를 통해 입지 적합성, 생산공정, 업종 등 기본 정보를 검토하고 공장의 안전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법령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지원을 위해 2023년 8월부터 사업계획서 등 서류작성 행정서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나리여성병원과 여성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및 산모 대상 산전·후 우울 선별검사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료 연계를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다양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상반기분은 오는 2월 23일부터 판매된다. 하반기 발행시기는 논의중에 있다. ‘광주 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뒤 단기간에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상반기 발행 시기를 설 명절 이후로 조정했다. 광주광역시가 발행하는 광주상생카드와 정부 온누리상품권 등과 판매 시기가 겹칠 경우 주민 혼선이 생기고 정책 효과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구는 설 이후 비수기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행 시기를 신중히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동구 관내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광주 지역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율은 15%로, 50만 원권 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억 2,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출산여성도우미 지원 등이다. # 여성농업인 건강관리 강화 및 영농 편의 증진 남원시는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문제로 지적되는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피로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해당 검진에는 일반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농작업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 등이 포함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비의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으로 농촌 활성화와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시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사업대상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소요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할 경우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장기주택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 거주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다. 대출 한도는 농협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 내에서 토지와 주택 등을 담보로 융자를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변동금리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이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40세 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180만 도민과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고인의 뜻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도민 누구나 함께 추모하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며, 31일 오후 8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오전 분향소를 방문하고,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살리시고 전남을 사랑하신 총리님! 뜻을 받들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통합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뜻을 기리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포용과 통합, 연대의 에너지로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야 한다”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강조하셨던 그 염원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발걸음을 이정표 삼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발전, 평화통일의 길로 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대표 신광석)은 지난 27일,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200만 원 상당의 과자 60박스를 후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지원돼 아이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동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무료 치매 검진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거나 중증 단계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검사 후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검진 관련 문의는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조기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치매 조기검진을 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함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임대사업소에 설치된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 또는 카드형 상품권 결제 방식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낼 수 있다. 이번 결제 방식 도입은 기존 고지서 납부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임대료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함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4개 권역에서 78종, 400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 관련 문의는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각 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