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실명이나 신부전증 같은 심각한 2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보건소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을 일정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안과의원 및 전문 검사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자는 보건소에서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溫)’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소비를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11:00~14:00)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명함과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1인당 월1회 가능하다. 센터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휴대전화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3만원 5명, 2만원 5명이다. 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사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양봉산업 지원사업에 총 1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꿀벌 생존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화 기자재 보급과 사양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양봉산업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봉농가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드라마ㆍ영화를 중심으로 한 ‘K-문화(컬처)’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tvNㆍ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기대작 ‘100일의 거짓말’ 의 주요 배경지로 논산 선샤인랜드가 확정됐다. 논산시는 17일 ㈜SBS A&T,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와 ‘선샤인랜드 글로벌 한류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샤인랜드의 확장 조성과 연계해 국제적(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대중 매체(미디어) 콘텐츠를 유치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홍보를 통해 선샤인랜드를 한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선샤인랜드 국제적(글로벌) 명소화를 위한 행정·재정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선샤인스튜디오의 전문적 운영 및 글로벌 홍보 마케팅 △웰메이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노출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제작사 ‘낭만크루’는 tvN과 국제적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기반(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방영될 ‘100일의 거짓말’을 선샤인랜드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자치 제도와 참여예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지역을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의견들이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 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스포츠 인재 발굴의 출발점인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예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우리 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예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는 지난 9일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야구, 탁구 등 22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체육회 임직원들은 보라매 축구공원과 빛고을체육관을 방문해 축구, 태권도 종목의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시 체육회는 지난해부터 소년체전 예선대회를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체육 전문기관으로서 종목단체와 연계하여 학교팀뿐만 아니라 지역 클럽 선수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대표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54회 소년체전에서는 전년 대비 17개 늘어난 75개(금19, 은24, 동32)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체육 인재들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강천면에 위치한 ‘파티마 성모의 집’을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파티마 성모의 집’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명복 원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연중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산과 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그러나 동시에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은 부주의가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봄철 산불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다.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은 자연현상이 아니라 사람의 부주의이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상당수는 입산자의 실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인간의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된다. 즉,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난이라는 의미다. 먼저, 산을 찾는 등산객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않고, 라이터나 성냥 등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리는 행동은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취사 행위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 자체를 삼가야 한다. 농촌 지역에서도 산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7일 신안군 암태면 몽돌해수욕장 일원에서 암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 보호와 깨끗한 지역 해안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암태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