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3월 26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처용산업3길 135에서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원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울산시 및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건립사업은 지역 수출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공장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 청량읍 처용산업3길 135 일원에 연면적 1만 3,496㎡ 규모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총사업비 260억 원(국비 65%, 지방비 35%)을 투입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을 진행했다. 표준공장은 입주기업이 공장 건축 없이 생산설비만 설치하면 즉시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임대형 공장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 수출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이다. 울산시와 산업부(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는 이번 제2중공업동 준공을 통해 최대 8개 수출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3개 기업의 입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기동대'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이 합동으로 통학로 기획순찰을 실시하고, 보행 및 교통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보행환경 전반과 교통 관련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26건의 위험 및 불편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68건은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다. 보도블럭 파손,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표지판 보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발견 즉시 처리함으로써, 통학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접수 후 처리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던 생활불편 사항들이, 기동대의 현장 대응을 통해 즉시 해결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조치하면서 전반적인 개선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이달 26∼27일 관내 18개 초등학교 신입생 1,695명에게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 교통안전 중심의 지원에서 더 나아가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한 ‘호신용 경보기’를 추가했다. 어린이가 간단한 조작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통신기기 없이 주변에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선정했다. 소형∙경량으로 휴대가 쉽고 등하굣길은 물론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큰 경보음으로 주의를 환기해 실효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호신용 경보기와 함께 지원하는 ‘안전 우산’은 어린이에 대한 시인성(눈에 잘 띄는 성질)을 높여 우천 시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박정훈(20.종근당)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박정훈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이날만 6타를 줄여낸 박정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정훈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종근당 이장환 회장님을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과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님, 무엇보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경기 시작 전까지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년과 2025년에 국가 상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후 2시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예국권 울산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회장, 설현옥 중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23년 2월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구는 특별교부세 7억 원과 특별교부금 9억 4,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 구비 6,600만 원 등 19억 5,6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5,413㎡,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중구는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 파크골프장 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특별 출연한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최근 상금 3억 원이 입금됐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2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특별 출연한다. 우승 상금이 무려 3억 원이라는 사실에 전현무는 “잠이 홀딱 깬다”고 놀라며 “요즘 오디션 우승 상금으로 3억 잘 안 주는데 입금됐냐”라고 상금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이소나는 “얼마 전에 입금됐다. 제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거 처음 봤다. ‘0’이 몇 개야...하며 셌다. 입금 내역을 캡처해 즐겨찾기 해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소나는 침대형 안마기, 여행 상품권, 이온수기, 신발, 화장품 등등 상금 외에도 잔뜩 따라오는 혜택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소나는 “무엇보다도 진이 되면, 진에게만 주는 신곡이 있다. 엄청난 혜택이다. 진만 받으니까”라며 음반 발매라는 큰 기회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역대급 혜택 라인업에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은 “제일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올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겪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생(외국인 포함)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중·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