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5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포항시체육회장, 자치행정국장,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복싱·검도·태권도·축구·수영·우슈 등 주요 종목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일정은 ▲거성복싱클럽 ▲대동고 체육관 ▲포항영신고 체육관 ▲제철고 인조구장 ▲포항실내수영장 ▲만인당 등에서 진행됐으며 종목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현재 전술 및 체력 훈련에 집중하며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훈련 환경 점검과 함께 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도 이뤄졌다. 아울러 전 종목에 걸쳐 포항시, 포항시의회, 지역 기업체, 읍면동·체육회 등이 참여해 범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선수단을 응원하는 등 지역 전체가 하나 되어 대회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오는 4월부터 7월 초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교육 공연인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음주·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토피 피부염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담배의 유해 성분(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에 대한 이해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예방법 ▲음주의 위험성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해 총 36개소 1천389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7월 초까지 진행된다. 작년 인형극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했고, 건강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문화원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전통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민속놀이(죽방울·버나), 탈춤, 판소리, 사물놀이, 피리·소금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2개 반으로 분반 운영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은 4월 18일 진행되며 교육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천문화원 강좌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 및 장애청소년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문화취약계층을 포함한 폭넓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 중에는 자체 성장발표회와 통합 성과공유 발표회를 각각 1회씩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급대원의 전문심장소생술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구급대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소방서 대표팀은 정확하고 신속한 술기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양주-의정부 연합팀이 2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팀에는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교 최지원과 이진웅이 포함되어 있어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경기북부 1위라는 값진 성과는 대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다가오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역량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유충구제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접읍 환경지킴이 소속 어르신들이 지역 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남양주풍양보건소 유충구제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올 한 해 동안 진접읍 일대 공원을 중심으로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한 유충구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이날 유충구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유충제 약품을 전달했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주민 참여형 방역 활동을 확대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기도폐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천시 서부동체육회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해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추진 등 체육 인프라 확충 및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김동식 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고, 김무섭 회장이 새로 취임해 이끌어나가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무섭 회장을 비롯한 감사 윤영민, 김경용, 체육부회장 김명훈, 홍보부회장 손형일, 수석부회장 강동영 등 6명의 신임 회장단 및 감사 소개가 있었으며, 이임하는 김동식 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가, 이현수 감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무섭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들을 본받아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면서, “동민과 소통하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수석부회장이었던 김무섭 신임회장은 체육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건축사무소 용마루 건축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축문화와 공공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5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본사 엘리트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혁신성장센터 네트워킹 데이 Talk330』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Route330 입주기업 약 50개 사 △JDC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AC, VC (와이앤아처, MYSC, 프렌드투자파트너스, 그래비티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술창업기업 성장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JDC Route330 네트워킹데이 'Talk330'’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의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석언 JDC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장기태 센터장의 AX 산업 정책 및 기업 협력 방향 발표, JDC 박재모 산업육성실장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2부 스케일업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AI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 ㈜Nota의 ‘기술실증에서 글로벌 사업화, 그리고 IPO까지’를 주제로 성장 사례를 공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기찬랜드 일원에서 걷기 동호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함께 걷기’ 행사를 열고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공유하고, 동호회 중심의 참여형 건강활동을 이어갔다. 영암 걷기 동호회는 지난해 발대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7개 읍·면에서 8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상시 회원 모집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외버스 안전 및 탄소저감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외버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탄소 배출을 관리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총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시외버스 13개사(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차량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는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해, 사고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의 속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