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스마트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으로, ‘구축지도’와 ‘사후관리’ 두 분야로 구성된다. ‘구축지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공정 개선 ▲기술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 총 4회 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사후관리’ 는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에 대한 보수 ▲공정 개선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900만 원(총 사업비의 5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후관리’ 분야는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이며, ‘구축지도’ 분야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씩 8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지원 ▲시니어 위드잡 ▲근로자 지원으로 채용 유형과 근로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업 지원) 신규 채용 또는 정년 후 재채용 시, 소정근로시간별로 8개월간 1인당 24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니어 위드잡)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분담해 근무(주 15~20시간)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함께 경상운영비 120만 원을 기업에 추가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막 등 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 홍보물에는 △제도 주요 내용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을 담아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혼선을 방지하는데 주력한다. 이 과정에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로 제작·배포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법의 취지를 공고히 하고,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 청년정책이 대학 캠퍼스로 청년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소재 10개 대학을 순회하며 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하는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어떤 정책이 있는지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청년 생활 접점으로 찾아가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상담하기 위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발표와 청년성장특별시 원년 선포, 지난 10일 진행된 청년 주거안정 대책 및 청년 주거정책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를 계기로 마련됐다. ‘더드림집+’에는 청년에게 더 많은 집을 공급하겠다는 약속과 청년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꿀팁버스는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주거와 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청년 월세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취업 상담이 집중 진행된다.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면 컨설팅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안성 제1·2·3·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를 설명하는 교육기부자(직업인, 대학생)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인프라 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 멘토 및 대학생 멘토단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의 교육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 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 강사가 진행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스피치 기법과 공감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달 전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진로체험 및 직업인 특강 등 학교 현장에서 멘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감 기반 소통 방법과 스피치 전달 구조 등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교육기부자들이 청소년들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11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청소년 옥상텃밭)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부터 추진해 온 도시농업 협력사업의 2년차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소년 대상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옥상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통한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지원, 상토·비료·텃밭상자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일정 관리 등 사업 추진 전반을 담당한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영권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원도심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서 의원은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 경쟁력 또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위기에 놓인 마산 원도심의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서 의원은 먼저 3·15해양누리공원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약 23만㎡ 규모의 공원을 단순 산책로가 아닌 어린이 체험 공간, 바닷가 물놀이장, 3세대가 함께 즐기는 미니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가족형 체험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단순한 산책 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돝섬, 마산해양신도시, 창동·오동동·마산어시장을 잇는 ‘전략적 연결성’ 확보를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바다 조망이 확보된 개방감 있는 광장을 조성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변공원의 조도를 개선해 화려하고 안전한 ‘빛의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노선 연계 및 관광 셔틀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