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예체능·체험활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종합 돌봄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정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평일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대를 조정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과 함께 급식이 제공되며, 미술·댄스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면지역 거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차량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모집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on)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이온(on)대구’는 ‘일(Job)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on)대구’ 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최대 8,000만 원)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기업 600만 원, 근로자 180만 원) ▲중장년 도약 장려금(최대 1,200만 원) ▲재직자 교통비·주거비·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골목상권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상인 간 협업과 공동 대응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개별 점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의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를 발굴·조직화하는 ‘공동체 육성’ ▲지정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공동체 육성’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를 선출하고 관련 신청 서류를 갖춘 경우 신규 공동체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천시는 올해 총 5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공동체 지정은 3월부터 수시로 진행되며, 지정된 공동체는 상권 특성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글로컬)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마케팅) 강화와 마이스(MICE)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5~7세)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대규모 딸기 육묘장을 구축하고 우량묘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딸기 묘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 육묘장은 예산군 오가면 도 스마트농업본부 내 기존 온실을 새단장해 첨단 육묘 생산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규모는 9918㎡(3000평)다. 이 시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도·습도·광량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도 대표 품종인 ‘설향’ 원원묘 생산을 중심으로 육묘를 시작하며, 첫해인 만큼 시설 운영과 생산기술을 점검하는 시범 운영 단계로 추진한다. 이후 재배 경험과 생산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생산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도내 딸기 농가에 우량묘·무병묘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생산한 우량묘는 증식 시설을 보유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유들”을 부제로 철학, 음악, 미술, 과학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6일 첫 강연에는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4월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조현영 아트앤소울 대표가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일상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김시천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를 초청하여 ‘노장(老莊)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동양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5월 28일에는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의‘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들’이란 강연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6월 25일에는 정우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세상에 나쁜 유전자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이정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치매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에 대한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여가 활동 안내 ▲도예 ▲목공예 ▲등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돌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일반부 1팀(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학생부 1팀(용인대태권박사스쿨 학원생)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태권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