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선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4회(1월, 3월, 6월, 9월)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1월 납부 시 연간 세액의 4.6%가 공제되며,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3.8%, 2.5%, 1.3%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제주시 재산세과,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되고,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 또는 ARS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을 완료한 차량 6만 9천여 대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할 수 있도록 납부서를 1월 14일까지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 또는 사업장으로 일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으로 납부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최근 국토부 발표(2025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제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와 2025년 10월 기준 공공분야 건설수주 실적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으로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한건설협회(전문포함) 회원 및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이번 사업 설명회에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하여 실효적인 정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 발주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은 물론, 다양한 건설경기 활성화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후에는 목포역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외출 시 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등 보온 강화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한랭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오는 20일 금산다락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의는 위원장인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의 보건·의료·복지·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하며 제8기 금산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연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 연도(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금산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0일 웅진동 능소야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각 통별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임한 강대석 회장은 “지난 12년간 분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웅진동분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웅진동분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정환 회장은 “지역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고, 웅진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강대석 회장님은 지난 16년간 웅진동분회 사무장과 분회장을 맡아 어르신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환 회장님께서도 웅진동분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유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유구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유구전통시장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자문, 시장 매니저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에도 나선다. 공주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정은 유구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유구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달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말’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으로 초원 환경에서 형성된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들어도 좋은 강연으로 준비했다. 강사로는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나선다. 노 관장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일간지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하고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은 나의 선생님’등을 저술했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과학강연)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오늘(12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찾은 올해의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 ‘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으로, 아이다디바호는 2천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올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 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s)'사의 6만 9천 톤급 선박으로, 지난해(2025년)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앞서 들렀던 항만(전항지)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해 오늘(12일) 오전 8시에 부산항에 입항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일본 도쿄를 향해 출항한다. 이번 크루즈 승객 2천여 명은 부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