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1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스팸 세트 등 식료품을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평소 저소득 취약계층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식료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식료품을 신속히 배분하고,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이다.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은 군이 8개 읍면을 오가는 내항 화물 운송 사업자 및 도선 사업자와 운송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 군에서 선사 측에 운송비를 지급한다.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대상은 8개 부속 도서이며, 농협 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 센터로 지정하여 해당 농협에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직접 지원한다. 8개 부속 도서는 금일읍의 충도, 다랑도, 원도와 노화읍의 넙도, 서넙도, 소안면의 횡간도, 금당면의 비견도, 보길도의 예작도 등이다.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은 택배 이용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는 섬 주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보내는 택배와 받는 택배 구분 없이 택배 송장 번호 1건당 3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 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올해 1억 4천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한다.(원천 창작: 기존 저작물의 모방·개작·실연이 아닌, 법령상 ‘저작권’이 처음 발생하는 독창적인 내용 또는 형식의 창작활동)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문예술지원사업, 신진예술지원사업 및 다년 지원 등 다양한 창작지원제도를 마련해 운영해왔다. 이런 재단의 노력에 더해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대상은 세종에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39세 이하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오는 11~13일 금난새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이야기 ‘톡톡톡 실내악 페스티벌’을 연다.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3회에 걸쳐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연은 대중적인 해설로 사랑받는 지휘자 금난새 씨가 연주와 함께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다. 11일 첫 번째 무대는 피아노 찰리 올브라이트, 기타 지익환, 반도네온 김종완이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피아졸라의 ‘망각’ 등을 선보인다. 12일에는 트리오 헤르만의 정통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임정은과 피아니스트 조민현, 첼리스트 안수빈이 하이든, 쇼팽의 명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금관 5중주 골든브라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지휘자 금난새의 제안으로 창단된 골든브라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오전 영역별로 두 차례에 나눠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해운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 153명을 비롯해 학부모, 영재교육 거점학교장, 영재학급 담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인재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열린다. 특히 올해 입학식에는 영재교육원 졸업생이 직접 참석해, 자신의 영재교육원 생활 경험과 성장 과정, 신입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선배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신입생들은 영재교육원 생활에 대한 기대와 도전 의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6학년도 해운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창작, 발명 총 4개 영역으로 운영한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영재성 및 잠재력 계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창의적 산출물 제작⸱발표 대회,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진로 상담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우리 영재교육원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과정은 영역별로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각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중등과정은 오후 3시 부산진구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진행한다. 초등과정 입학생 192명, 재학생 125명 등 총 317명과 중등과정 입학생 150명, 재학생 56명 등 모두 20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초등과정은 수학·과학·정보·창작·발명 등 5개 영역 20개 학급을, 중등과정은 수학·과학·발명 등 3개 영역 15개 학급을 운영한다. 영재교육대상자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과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등 단계별 전형을 통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선발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과 심화 연구, 창의적 산출물 제작과 발표, 성과 공유 활동, 전문가 특강,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류광해 원장은 “지역과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동시에,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배움 기회를 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초·중·고 대상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34개 학원이며,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학원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기 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학원은 엄정 조치하여 투명한 학원 운영을 통해 가계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학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에서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자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개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예 체험 ▲웃음 건강 ▲문해력 교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총 1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금연구역 3420개소와 담배 소매업소 287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올해 2월 국민건강증진법과 정읍시 조례에 따라 금연 시설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목욕 시설과 관광 숙박업소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1차 지도와 점검을 완료했다. 이어 3월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1410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10명으로 구성된 4개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공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금연 구역 표지판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핀다. 이와 함께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금연 결심자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상시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시간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1일,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할‘제3기 부산진구 청렴반디’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렴반디’는 MZ세대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청렴 동아리다. 반딧불이가 작은 빛을 모아 커다란 광명을 만들 듯, 젊은 공직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시작되는 기분 좋은 청렴 바람을 구정 전반에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청렴반디는 지난 활동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온·오프 청렴 캠페인 △세대공감 콘텐츠 발굴 등 더욱 진화된 소통 방식으로 청렴 중심 부산진구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혁신의 주체가 되어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청렴반디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활동이 공직사회의 관행을 깨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