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올해에도 65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골밀도 검사는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영양 섭취 관리, 약물 치료, 운동 등과 병행할 경우 노년기 뼈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골밀도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에 예약한 후 흥덕보건소 별관(상당구 대성로172번길 21)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밀도 검사실은 상당구에 위치한 흥덕보건소 별관에 있어 장소를 혼동하기 쉬운 만큼, 방문 전 예약문자나 전화를 통해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검사 당일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고 8일 전했다.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관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인력난을 겪는 관내 사업체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해당 사업의 상담사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상담 △사업체 구인 상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60% 범위에 해당하며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서구청 전략사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자격을 갖춘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은 2024년 2월 구포1동 소재 나눔가게 우일상회(대표 한상율)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대상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계란(30알) 1판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선뜻 후원해 주시는 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새해 노인일자리사업 시작을 알렸다. 군은 14일 동화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실시한다.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다. 올해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 1928명 규모로 시행된다. 지난해보다 173명 늘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병원에 갈 때 도움을 주는 ‘병원 동행 서비스 매니저’, 어르신들이 마을을 순찰하는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역량활용사업을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은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사업(공익·공동체형)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남원시와 협력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도는 14일 오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협력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부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남원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조명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사업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다.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원 약 167만㎡ 부지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국공유지 100%라는 점에서 추가 토지 매입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경찰청의 후보지 분석 및 사업방식 연구용역이 올해 2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도는 남원 유치의 당위성과 입지 우위를 알리는 홍보를 강화해 선정 분위기를 확산하며, 남원시와 함께 부지 실사 및 지자체 면접 등 2차 심사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찰수련원 신축도 남원 유치 청사진의 한 축이다. 어현동 시유지에 442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수련원을 건립한다는 구상으로,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14일 오후 울산 동부소방서(서장: 이장희)를 방문하여 동구 지역의 화재, 구조ㆍ구급 등 소방 현안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은 동구 지역 주민들의 소방 안전과 조선업 등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대책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대길 의원은 먼저, “일선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중심으로 화재, 구급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남목119안전센터 신속 설치 ▲조선업 관련 대형 사업장의 소방 안전 관리 ▲해안 지역 테트라포드 사고 대비 ▲지역 내 외국인 소방안전 관리 강화 등에 관하여 소방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강대길 의원은 남목 119안전센터 신설과 관련하여 남목 지역의 화재 현장 7분 도착률이 23%이고 미포지구 확장, 자동차일반산단 조성으로 화재, 인구 증가 등이 예상되는 만큼 소방 서비스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센터 조속한 신설은 필요한 사항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부녀회는 1월 13일 화요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 대율리 박영숙 부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지례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서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는 회장단과 내빈 인사말,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결산 및 감사,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임원진 선출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새 뜻으로 다시 시작하자”라는 데에 회원들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아울러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숙) 회원들은 내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례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 탐색 캠프’를 운영한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따라 학습과목을 설계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사전에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기반한 교과 선택 및 진학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지능검사와 교과목 선호 검사, 교과 설계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학과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활용해 ‘나만의 교육과정(교과목)’을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 탐색 캠프’를 포함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00여 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94%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과목 설계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선호 과목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여행객 중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예방접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공무 수행 등 공적인 목적에 의해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이번 기준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공무상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사람 및 그 접촉자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이다. 아울러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로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과 관련 종사자께서는 변경된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을 사전에 확인 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