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이 높은 만족도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재단이 사업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 벌인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사업 효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으로, 점포별 온라인 운영 수준과 환경을 진단한 뒤 각 점포에 맞는 방향성을 설정해 맞춤형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총 27개 점포가 참여해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2024년 1기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는 후속 컨설팅을 병행해 지속적인 성과 관리와 역량 고도화를 도모했다. 특히 단순 교육 중심 방식이 아닌, 전문가의 현장 방문 진단을 통해 온라인 채널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개선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역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스텝랩 오현웅 대표 ▲유저스 류석진 대표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 ▲유큐브 김정범 대표 ▲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상공회의소는 1월 8일 마리앙스 웨딩 컨벤션에서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과 화합을 다지는 ‘2026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상철 상주부시장,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 발전과 상공인들의 힘찬 도약을 위한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선제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하여 “전례 없는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상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2026년은 상주상공회의소가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동적인 상주’를 만드는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상철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상주시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새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공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활동을 되돌아 보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제18대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 성과가 공유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결산 보고와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전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여성 리더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진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함양안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4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검진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1985년생 포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세극등검사, 정밀 안저검사, 안저촬영, 안압검사 등이며, 대상자는 연 1회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함양안과의원을 방문해 만성질환 증명 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합병증 검사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검진을 통해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들은 초기 증상이 없는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남정 지사장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작은 나눔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절기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화와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이 신체·정신·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음주 후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센터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 습득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신속 정확하게 수행한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실적 ▲주민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총 4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북구는 광주 5개구 중 가장 많은 지급 대상이 거주하는 곳인 만큼 주민 불편과 혼선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지난 7월 본격적인 소비쿠폰 지급일에 2주 앞서 9개 부서와 27개 동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을 꾸려 원활한 지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특히 이의신청 처리, 대상자 적합 여부 확인, 각종 민원 응대 등의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북구 효죽공영주차장 2층 공간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총괄 운영실’을 조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고금리 속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며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으로 민선8기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8일 도에 따르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3,3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 자금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434개 업체에 총 8,327억 원이 투입됐다. 올해 예산까지 합산하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소기업 정책 지원 규모가 1조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집행액 7,895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5%에서 4.35%로 낮추면서 이차보전율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질 부담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기준 2.82%에서 2.17%로,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1.82%에서 1.17% 수준으로 각각 인하됐다. 장기화되는 고금리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 셈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상용차 생산기지로 전주공장이 확정되면서 대규모 설비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연장 운영(2026년 1월 ~ 8월)한다고 밝혔다. 시정운영 7대 추진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 예정/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서귀포시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동지역 중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에 1개소를 공모를 통해 발굴·추가 운영(2026년 4월 ~ 8월)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로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