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및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공모는 전년도보다 확대된 총 6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사업 지원 ▲동평생학습센터(시민학습마당)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두드림공동체 지원을 비롯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 참여 촉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분야별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8개소 내외에 총 3,000만 원을 지원하며, 동평생학습센터는 근거리 생활권 학습권 보장을 위해 4개소 내외에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900만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1,000만원), 두드림공동체(560만원), 평생학습동아리(1,000만원) 등 다양한 계층과 공동체를 위해 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구역/11구역)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감에 따라 선도적 통합정비모델 역할과 함께 노후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정비사업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도지구는 현재 공공시행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단계로서, ‘26년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28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9-2구역은 기존 1,862세대가 3,376세대로 늘어나고 11구역은 기존 2,758세대가 3,892세대로 늘어나게 된다. 선도지구 외 구역 후속 정비사업은 지난 ‘25년 12월 31일 후속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고 내용에 따라 올해 3월 3일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 받아 ’26년도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재단’)이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 및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9일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선진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차를 맞은 ‘글로벌 탐험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 지난 2기 운영 결과,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긍정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50명이 활동 중이며, 명단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경험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촘촘히 확충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계해 도서관 간 경계를 허무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했다. 생활권 도서관 확충은 독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현재 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소, 작은도서관 26개소,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대출·반납기 등을 포함해 총 39개 독서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은 집·직장·학교 근처 가까운 거점에서 직접 책을 빌리거나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서관 소장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반납은 지역 내 모든 도서관 및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이같은 통합 이용 환경을 기반으로 지난해 도서 대출 건수는 약 142만 건에 달했다. 출퇴근길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노원역과 하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신문 구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언어·문화적 차이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 다문화 신문 구독을 지원해 정책·생활·교육·복지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 이주민 지원 유관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다문화신문을 무료로 보급한다. 집중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월 6일 이후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지만, 모집 인원이 초과되면 대기자로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신문은 언어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3개구 보건소에서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면적이 넓고 농촌·외곽지역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부대와 마을회관, 학교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CPR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소방서와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아파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 참여형 야간 CPR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격월 1회,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지구보건소는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사람과 반려동물을 함께 대상으로 하는 통합 CPR 교육을 운영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해당 서비스 참여자를 총 100명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이면서, 서산시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서산시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또한, 모바일 앱 연동을 위해 블루투스 4.0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 6.0 이상, iOS 12.0)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하려면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항목에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야 한다. 단,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복용) 중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희망자는 서산시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신청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간 건강행태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취약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부터‘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지역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걷기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낮은 5개 마을(광천읍,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을 선정해 해당 마을회관에서 건강 프로그램을 주 2회씩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에 방문해 근력강화 및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건강상담 및 투약관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사 ▲근력강화 교육 ▲유산소 운동 ▲올바른 걷기 교육 ▲평형성 강화 교육 등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전담인력(간호사, 운동전문가, 영양사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 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