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BDH 파라스)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쇼트트랙)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상(쇼트트랙) 종목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29일 오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일원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31분경 접수됐으며,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임야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8명을 포함해 총 98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 28대가 투입돼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업을 펼쳤다. 그 결과 오후 3시 18분경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3시 37분경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나무 등 산림 약 936㎡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약 4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임야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며 “임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9.1.1.~ 2025.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07만9000원)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하여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6일, 30일 양일 간 경기도의회 군포·의왕지역 도의원과 군포의왕 교육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 의원인 김미숙·성기황·성복임·최효숙 의원, 의왕 지역 의원인 김영기·김옥순·서성란 의원이 참석하여 군포의왕 교육 정책과제, 특색교육, 지역 현안 사항 등을 공유하며 군포의왕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군포의왕교육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고, 지원청 역점 사업인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나다운 나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우리다움으로 함께하는 인성교육 ▲ 참다운 마음으로 하나되는 예술·체육 교육을 특색사업으로 하여 지역자원 연계 지원, 문화예술관련 협회·기관 협업, 지역 도서관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으며, 이러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왕 지역 현안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2026년 신설 및 이전신설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원미권역 병설유치원에서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미권역 6~7세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음주체험안경을 활용한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은 병설유치원(2~4월), 일반유치원(5~7월), 어린이집(9~11월) 등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간 3기수로 운영된다. 각 기수는 연령대별 발달 특성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체험형 건강 교육을 주제로 맞춤 구성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평군은 1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마을별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춘, 다시 피움’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의료·돌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일대 7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건강 취약계층이다. 경로당별로 주 2회씩 8주간,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 건강 측정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유연성 강화 운동과 음악 체조·댄스 교육 등 허약 예방 운동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혈압·혈당 측정, 개별 상담 등 심뇌혈관질환 관리 △치매 초기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생명 존중 중심 자살예방 교육이다. 또 △기초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사회활동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이라며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거점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특별한 형님들인 ‘명품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공항에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이 모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대단한 분들이 모였다”, “명품 배우 네 분의 조합”, “재밌겠다”라며 시작부터 관심이 쏟아졌다.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10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지만, 네 사람이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배정남은 이성민이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이 없는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챙겨줬다며 특별히 형님들을 위한 ‘효도 관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평균 나이 56세 형님들은 로밍부터 환전까지 각기 다른 의견을 내비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다수결에 따라 총무로 발탁된 이성민은 "총무는 자신 없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손사래 쳤지만, 여행 내내 공금이 든 핑크색 전대를 놓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열의 넘치는 총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총무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여행지에서의 위기에 엄청난 대처 능력까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