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256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세척·소독 여부 △자판기 고장 여부 △점검 기록 관리 여부 등 식품자동판매기 시설기준과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관리 사항이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 감시원이 2인 1조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소비자 감시원을 대상으로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점검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스마트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으로, ‘구축지도’와 ‘사후관리’ 두 분야로 구성된다. ‘구축지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공정 개선 ▲기술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 총 4회 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사후관리’ 는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에 대한 보수 ▲공정 개선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900만 원(총 사업비의 5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후관리’ 분야는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이며, ‘구축지도’ 분야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국가 연구 지원 사업이다. 박석균 박사는 앞으로 5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3월 1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강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소방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정용인 강진소방서장과 우호진 강진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전미정 강진군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강진소방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 화재 예방 활동, 의용소방대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최 본부장은 이후 강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에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전날 12일 오전에도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시는 고부가가치 관광수요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를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명칭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그룹(Connecting Travel Media Group)과 협력해 개최하는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B2B) 행사다.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이 만나 상담과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 ▴전통악기 배우기 ▴보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 보건소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이상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해빙기에 앞서 모기 유충 선제 방역에 나선다. 시는 매년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11월까지 정화조와 하수구 유충구제, 방역 취약지 소독 등 시기별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충구제 작업은 방역기동반 2개 조 4명을 편성해 진행한다. 추운 날씨를 피해 겨울을 나는 모기의 특성을 고려해 건물 내외 정화조와 하수구를 중심으로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구제 약품을 살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정화조 1,802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 전에 해빙기 유충구제를 우선 실시하고,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제를 일괄 배부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는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야간 방역 소독을 실시해 모기 종별 서식 환경과 습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여름철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동절기 유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주최하는 ‘2026 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5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 65개 회원국 가운데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최상위 8개 클럽팀이 참가해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클럽대항 국제대회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배구 클럽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져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배구 강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클럽팀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최국 대한민국에서도 V-리그 최정상 클럽팀이 출전해 아시아 정상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김연경선수가 이번 대회의 홍보대사로 참여해 대회 홍보와 국내외 배구 팬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회는 당초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경기장 사정으로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접근성을 갖춘 인천광역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