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1일 화요일에 보건소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사업 참여자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여 보다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으로서 대상자의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인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교육 참여 방법을 재안내하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설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관리과 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선도할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순두부 미역국, 양배추샐러드, 배추말이 전골, 양배추전, 두부 샌드위치, 토마토 주키니 닭가슴살 라따뚜이, 병아리콩 채소 샐러드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저속노화 레시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식단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속노화’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이야말로 그 핵심 재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교실은 3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13주간 운영되며, 시민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총 12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타로카드 배우기 ▲천위에 야생화 그리기 ▲책 속의 명문 캘리그라피 ▲생활영어 회화 ▲수채화가 있는 연필드로잉 ▲책과 영화의 오전 산책 ▲손뜨개 생활소품 만들기 ▲자세교정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융합과학 놀이터 ▲차근차근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키 크는 요가 등 어린이의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돕는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안동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지식과 문화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 원으로 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229억 7,600만 원 대비 10억 7,800만 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모델)”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현장점검과 화재 안전조사, 특별훈련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개소를 집중 확인했다. 피난 동선 확보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자체 건축부서 및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했다. 작업장 인근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40개소 중 양호 33개소, 불량 7개소가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통보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다. 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개량을 위해 '2026년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정란 이식은 우량암소(공란우)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수란우)에 이식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는 한우 개량 기술이다. 연구소는 2016년부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414개의 수정란을 생산·공급해 도내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19년 이후 연간 600개 이상의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수정란 이식산 한우의 1++ 출현율은 50.9%로, 강원 평균(36.2%)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개량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사업은 총 800개 규모로 추진된다. 농가의 우량암소를 활용하는 기본형 사업 600개와 연구소 생산 수정란을 지원하는 보조형 사업 200개로 나누어 추진한다. 보조형 사업은 우량암소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해 지역 간 한우 개량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2026 베트남 씨큐텍(Secutech Vietnam)’에 참여할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며, 보안·화재 안전·스마트빌딩·산업 안전 등 재난안전 전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도는 재난안전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과 총 35개사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참가보다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서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도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재난안전 제품 및 기술 보유 중소기업으로, 심사를 통해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시품 왕복 물류 운송비 △현지 1대 1 전문 통역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등 전시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단, 기업 체재비와 물류 한도 초과 비용은 참여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