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1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및 회계 업무에 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2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및 멘토증 전달과 함께 2026년 멘토링 운영 사항과 활동 계획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자체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육 현장과 소통을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안내문)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하동군이 6주간 관내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하고, 동시에 일부 구장을 교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생육기에 접어든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휴장 대상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진교·횡천·고전·하동송림)이며, 휴장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군은 휴장 기간에 손상된 잔디 보식, 배토, 통기 작업을 실시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더욱 쾌적한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골프장별로 교대 운영을 시행한다.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고전 파크골프장과 하동송림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진교 파크골프장과 횡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 단, 해당 기간 이용 대상은 파크골프 연회원으로 제한되며, 1인 1일 1라운드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잔디의 새순 발아와 활착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휴장 기간에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에 집중하여 한 층 개선된 모습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서1동은 지난 2월 17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 복구를 위해 지역 단체들과 함께 복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주택 내부 천장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에 서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들은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비를 신청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 특히 서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재능 기부 방식으로 복구 작업에 참여해 천장 보수, 도배장판, 노후 창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화재 피해를 본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과 진료가 개설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12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과 보건진료원 11명 등 총 19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 주요 진료내용은 침 치료와 만성질환 상담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 서비스로 구성된다. 다만, 전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 중 6명이 복무 만료 예정으로, 2026년 4월 중순까지는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이후 신규 인력이 배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순회진료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진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14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경상남도 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개인단식과 남녀 통합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단체전은 단식 3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고성군수배 탁구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산양면 이장회의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신규 선정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내용 등 사업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의 취지를 공유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으로, 건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지역을 선정한다. 문경시보건소는 2015년 마성면, 2019년 호계면에 이어 올해 산양면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 중심형 사업으로, 마을에서는 건강위원회, 건강지기, 건강지도자 등 주민 조직을 구성해 마을 건강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건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양면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최근 산불 발생 여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의 교통 및 주민 통제, 원활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