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백일해, 결핵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며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불가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백일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수칙들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아동 및 직원 약 1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여러 학년들이 모여있는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호흡기 감염병의 전반적인 사항(증상, 감염경로 등) 감염병 예방법,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재채기 시 깨끗한 손수건, 휴지, 소매로 입 가리기 ▲주기적인 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일부터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보건 기관과 협력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 문제의 중증화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1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지역 거점 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0회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 정신건강 상담과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되며, 상담 결과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가 지난 3월 9일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덕인약품은 전라남도 나주시에 본사를 둔 살균·살충제, 농업용 약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방역·소독 약품의 공급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윤송균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윤영철 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윤송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 서부산과 도심권을 물들이는 클래식의 특별한 향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629회 정기연주회 '축제'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을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편곡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이달 2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다음달 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부산시향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쇤베르크 편곡)을 연주한다. 북유럽의 싸늘하지만 맑은 공기와 우수, 그리고 역동적인 춤곡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엄청난 스태미너와 초인적인 기교를 요구하는 작품이다. 반면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은 브람스가 비엔나 주류 음악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브람스의 음악에 깊은 애정을 지녔던 쇤베르크가 이를 세심하게 연구해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작곡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두 곡을 감상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주를 통해 마치 19~20세기 유럽 음악사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듯한 깊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민생경제를 안정시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주시는 1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관련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동욱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가·물류비·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생활과 기업 피해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먼저 시는 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활용해 전주지역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안내하고, 전북본부 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통해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버스와 화물 등 운송업계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을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주시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를 지하화해 도시 단절과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도로·주거·업무시설 등 새로운 도시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개편 사업이다. 안양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2010년부터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후 2012년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지난 4일에도 서울 용산역 일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추진계획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은 앞서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제2회 보고회에서는 이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초등학교 7개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5개교(송탄 3개교, 평택 2개교)와 하반기 안중지역 2개교 등 총 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과 실습, 놀이 체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돌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며, 아동들이 돌봄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AI 전문기업, 제조기업 등이 쉽고 편리하게 AX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제조 현장의 AI 대전환을 위한 3개 부처 간 협력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제조 AX 확산 핵심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2026년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3개 부처는 지난해 10월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산업·제조 AX로 ‘원팀’이 되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부처가 추진하는 사업을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각 부처의 주요 AX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업들의 사업 참여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 공고에 이어, 4월에는 적정성 검토가 종료되는 지역 AX 사업도 부처 합동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는 AI 에이전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AI 통합 바우처, AI 가상융합, 스마트공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