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25세대를 대상으로 ‘설 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한우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사례관리 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무안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월 2일 (월)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근진’의 첫 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 됐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교도소에 수감된 4MC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감방 내 서열 1위인 이수지의 말에 복종해 다리를 주무르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모습이 공개되며 새로운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첫 회에서는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남다른 포스로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으나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19금 수위의 누드집 사진까지 공개되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는데, 추성훈은 “가볍게 찍었다, 평소 팬티를 안 입는 거랑 비슷하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연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신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비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한다. 박신혜는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며, 특히 이서진은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로 박신혜를 꼽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신혜와 ‘비서진’이 서로를 거리낌 없이 놀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찐친 케미’를 예고했다. 그러나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는 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이 로제를 언급한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 레전드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트롯, 록, 댄스를 넘나들며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의 무대가 예고돼 안방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윤수일은 이날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하며 "여기에는 로제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핑크 로제가 'APT.'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이후, 자신의 곡 '아파트'가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비화를 직접 언급한 것. 동시에 윤수일은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포함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함께한 떼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예정이다. 지난주 황금별 2개가 주어지는 '더블 스타 찬스'가 발동돼 골든컵 경쟁의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여기에 맏형 춘길까지 황금별 4개로 선두권에 포진한 상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학교 만들기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전국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다! -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개발 · 숏폼 및 카드뉴스 120종, 영상자료 24종 등 개발 · 학생의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돌봄 등 사회정서역량 강화하도록 구성 - 교원의 역량 강화 위해 방학 기간 중 사회정서교육 선도교사 양성(1500명) -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에듀넷 내 사회정서교육 전용서비스 1월 29일 개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사업 확대를 위해 함께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단위의 주민·기관·단체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한 통합 모델이다. 남구는 현재2026년 1월 기준 6개 동(대연1동, 대연3동, 대연5동, 용호1동, 용호3동, 우암동)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 약국 등) ▲교육(학교, 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 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이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개입, 맞춤형 서비스지원, 자살 예방 교육 참여,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등이 제공되며, 지역사회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3일부터 매월 1회 남구보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을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1대1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지원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선별검사란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검사로, △우울증 건강설문척도 △스트레스 척도 △불안 척도 △분노조절 척도 △자살 척도 △알코올중독 척도 △불면증 척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관련 사항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는 주민들에게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9일 정부가 주택공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용산구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방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용산구는 “주택 공급 정책은 주거환경은 물론 교육여건, 교통체계, 기반시설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치구 및 주민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거치지 않았다”며 “이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용산구민의 입장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교통 감당 불가…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용산구는 이미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가 들어설 경우 학교·통학 여건 악화, 교통체증 심화, 생활 SOC 부족 등 생활권 전반에 심각한 부담이 불가피하다. 특히 정부안에는 학교, 도로, 교통대책 등 필수 기반시설 확보 방안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로, 용산구는 “기반시설 대책 없는 물량 중심 접근은 전형적인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주관으로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관계 부서 공무원,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AI 시대,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순천시 여건에 맞게 도시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의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따른 순천시 추진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국립순천대학교 HyperAi 연구소 김현욱 부소장, 순천시 추승안 도시전략과장, 국립순천대학교 임종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AI를 접목한 도시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