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태추단감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3일 덕천면 일대에서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마쳤다. 태추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지만,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에 따라 과일의 품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작목이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좋은 상품을 생산하려면 체계적인 전문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덕천면 농업인상담소와 재배 농가에서 진행된 교육은 고품질 과수 생산의 기초가 되는 가지치기(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과수의 자라는 단계에 맞춘 병해충 방제 요령과 재배 관리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배웠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론 수업에만 머물지 않고 재배 현장으로 직접 나가 강사와 함께 가지치기를 실습하며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현장에 모인 농업인은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평소 농사를 지으며 겪었던 애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경력보유여성,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 현장 인턴십 →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총 4개 과정,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유아·노인 교육 전문가 ▲경리회계 사무원 ▲AI 활용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연계 취업 알선, 새일여성인턴 사업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가 있는 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하 호호, 우리 동네는 매일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어요.”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경로당에서는 급식지원 참여자들이 어르신 2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정겨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경로당 급식지원은 영동군이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경로당이 활기찬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급식지원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이나 경로당 회원들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배식·위생관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있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경로당이 화합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노인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일 다산동에 위치한 다이닝몽드에서 개최한 2026년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 박병삼 회장, 클럽 임원 및 코치,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정기총회 △내빈소개 △협회임원 소개 및 회장 신년사 △축사 및 격려사 △표창수여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대회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박병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이자 이웃과 소통하고 세대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개선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청년 고용시장 변화에 맞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분야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AI·온라인콘텐츠’ 분야를 AI와 문화·콘텐츠로 분리해 산업 특성별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반영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고 매칭된 청년에게는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일자리 분야 핵심 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한다. ’22년부터 총 2,232개의 일자리를 발굴·매칭한 성과를 바탕으로 ’26년에는 청년 일자리의 질을 한층 높이고 AI·디지털, ESG 등 미래 산업 수요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서울시가 지원하는 ‘신산업 특화 일경험’ 사업으로 직무 전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임이현, 부녀회장 서태선)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7일 화원삼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시간과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 세대 대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미래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힘썼다. 임이현, 서태선 새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화원읍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해 시행해 온 식장산 진입도로 차량 통제 조치를 오는 28일 15시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도로 결빙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 통제 조치를 해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은 도로 특성과 해빙기 기상 변동성을 고려해 ▲강설 ▲급격한 기온 하강 ▲안개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 통행을 즉시 재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도로 재개방을 결정했다”며 “기상 악화 시 탄력적으로 재통제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현장 통제 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식장산 차량 통제 및 재통제 여부는 동구청 누리집과 공원녹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인'경로당 어르신 건강 튼튼! 만성질환예방관리(심뇌·영양·낙상예방) 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 및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조기 발견 및 자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예방교육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내 전문인력이 어르신 눈높이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이해와 예방관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식생활 ▲낙상 바로 알기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시작되며, 하반기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중증 합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