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녹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무심기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할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효과적인 활동이다. 지원 수목은 교목 5종(산딸나무, 이팝나무, 매화나무, 청단풍, 감나무)과 관목 8종(나무수국, 덩굴장미, 영산홍, 황매화, 무궁화, 사철나무, 박태기나무, 명자나무)으로 식재에 필요한 부엽토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단독 및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이며 나무 식재를 위해 최소 0.25㎡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현장 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3월 중 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권 내 부러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수목을 대상으로 무상 정비를 실시한다. 해당 수목은 건물 및 시설물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지만 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진구는 풍수해 대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진구는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거쳐 철거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태풍·강풍 등 풍수해에 취약한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풍수해에 대비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지난 20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만나 양국 간 지역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측은 무역·경제, 문화·인문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양국 간 교류와 관광 협력이 긍정적인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충청북도는 산업, 혁신, 관광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한국의 역동적 발전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는 카자흐스탄 각 지역과의 상호호혜적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사진전, 청주예술의전당서 개막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현대적 발전상을 담은 사진전 개막식이었다.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문화교류 사업은 카자흐스탄과 한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카자흐스탄 민족회의 친선대사인 김상욱 작가의 사진 작품 약 50점으로 구성됐다. 작품들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카자흐스탄 도시들의 현대적 면모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사진전은 오는 25일까지 청주예술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치료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의료비 지원 종류는 다음과 같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응급·행정입원(소득무관),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조현병·분열 및 망상장애(F20-29) 또는 기분장애(F30-34)로 진단받은 지 5년 이내인 자(중위소득 120% 이하), ▲외래치료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소득무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중위소득 120% 이하)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의료비: 센터 등록 회원에게 외래·입원 치료비 및 약제비 등 지원(중위소득 120% 이하) ▲자살시도자 응급의료비: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 거제시민에게 응급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소득무관)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2(목) 오후 4시 통영에서 전국어민회총연맹 등 현지 어민들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열고 어업인 국가 지원 방안과 어촌 및 통영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당과 전국어민회총연맹 주최로 어업인‧귀어인이 마주한 열악한 수산업 현실을 점검하고 어촌 현안 해결과 어업인 지원에 국가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문지영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 김종찬 통영해상풍력어업인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일몽 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회장, 오용철 통영시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현지 어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현지 어업인들은 ▲통영‧사천 등 소도시 읍‧면 농어촌기본소득 조속한 확대 시행 ▲CPTPP 가입 시 어민 피해 우려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 근거 마련 ▲수산자원보호직불금 지원 확대 ▲귀어인 정책 강화 등 산적한 수산업 현안을 제기했다. 용혜인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입법간담회 등 농어촌기본소득 확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글의 아름다움과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공공서체 23종 무료 배포 서울시가 도시 고유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서울서체가 공공부문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서울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 서체 2008년 7월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도시 선언과 함께 탄생한 서울서체는 강직한 선비정신과 단아한 여백의 미를 담고 있다. 조형적으로는 한옥의 열림과 기와의 곡선미를 표현했으며, '한강'과 '남산'이라는 서울의 대표 자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로 시작된 서울서체는 한글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받는 한글의 우수성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대한민국 수도의 이미지로 재정립함으로써 국가적인 미의식과 전통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민 일상 속 서울서체 서울서체는 도로명주소, 지하철 안내판, 버스 정류장, 사설안내 사인 등 시민들이 매일 접하는 다양한 공공 공간에 적용되어 도시의 가독성을 높이고 통일된 시각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서울 곳곳의 건축물 외관 및 공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가 온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등을 싹쓸이하고 있는 '미스트롯4'.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증폭되는 긴장감과 도파민이 이번 메들리 팀 미션에서 최고조로 치솟을 전망이다. 모든 것이 역대급인 이번 '미스트롯4'는 메들리 팀 미션도 기존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가 도입되는 것.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한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미스&미스터 메들리'인 만큼, 과연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경희 기자 | 사단법인 한국헤어디자인협회(이사장 최기수)가 지난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강당에서 '2026년도 KHDA 제9차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이봉철 충청북도 명장, 구두회 대한민국 이용장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우수 숙련기술자와 지역 명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기수 이사장의 총괄 추진과 방서진 행정부이사장의 진행으로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게 운영된 이번 총회에는 오형자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방서진 전라북도 명장, 홍인기·윤영하 강원도 명장, 홍수진 우수 숙련기술자, 배홍직 경상북도 명장, 홍현화 산업협력겸임교수, 김아연 산학겸임교사 등이 참석했다. 고재철 본부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 우수 숙련기술인의 활동은 국가 기술경쟁력의 근간"이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차원에서도 KHDA의 숙련기술 발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역대 최대 성과 달성 최기수 이사장은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주요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2025 한반도 평화통일 K-뷰티 초대작가전', '국제뷰티산업콘테스트', '국제뷰티아트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