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5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43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개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1시,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주제로, 양주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소놀이굿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요메들리・양주소놀이굿 원형공연・설장구・작두굿・길가르기(故 김봉순 보유자 추모) ・진도북춤・강릉농악(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팝업북 만들기・장구 만들기・해금 만들기・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양주소놀이굿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 온 국가무형유산으로, 가족의 평안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굿이며, 그 뿌리는 소와 말, 하늘에 제를 올리는 고대의 ‘소멕놀이’에서 비롯됐다. 또한 무속의 제석거리와 마마배송굿 등이 결합된 독특한 연희적 특성을 갖춘 무형유산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부안군은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국제대회 입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청 유도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5년 1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야심 차게 첫발을 내디딘 부안군청 유도팀은 창단 직후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그 결과 창단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대회에서 실업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개인전에서도 한성우 선수가 -90kg급 2위, 진선영 선수가 -73kg급 3위를 기록하며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또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4월 16~19일)에 국가대표로 파견된 부안군청 유도팀 소속 이은결 선수가 개인전 -73kg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21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루미늄제품 생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알루미늄 소재 창호, 패널, 난간 및 중앙분리대 등을 생산하는 기업과 관련 조합(연합회)들이 참석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는 알루미늄 가격 상승폭이 커지면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의 인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물류비 상승까지 겹쳐 생산 지연 등 경영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조달청은 조달물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물가변동에 의한 계약금액 조정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계약단가 세부조정 지침을 마련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계약금액 조정 신청을 하면 신속히 계약 단가를 인상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19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골프대회가 관내 골프동호인 54개 팀,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 일라이트CC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동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이번에 새로 회장이 취임한 영동군골프협회(회장 장성용)가 주관했으며, 별도의 개회식 없이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돼 동호인 간 경기 결과를 축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아모르아트웨딩홀에서 오후 7시에 열린 시상식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동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또한 “영동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청록회가 차지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영동군 골프동호인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지역사회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됐으며, 향후 영동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5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지난주와 특별한 변동 없이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과 함께 소비 촉진(할인지원, 요리활용법 홍보 등)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영향으로 생산비가 증가한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도 5월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하여 소비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은 정부양곡 공급 이후 20kg당 62천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주간 대여곡 공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점검 결과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재고 확보와 계절적 소비감소 요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산지쌀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을 지속하고, 자조금을 활용한 닭고기 납품단가 인하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지난 17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4.15일자 산지쌀값은 57,447원/20kg으로 지난 3월 15일자부터 4순기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소비자쌀값은 지난 11월 이후 62~63천 원/20kg으로 큰 변동성 없이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2일 가격은 62,455원/20kg으로 전년대비 13.5%, 평년 대비 17.5%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27일 정부양곡 15만 톤 이내 공급계획을 수립했고, 1차로 정부양곡 10만 톤을 지난 3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했다. 이후 산지쌀값은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정부는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기 위해 정부양곡 공급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며, 산지유통업체와 소비지유통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대다수는 정부양곡 공급, 통상적으로 쌀 소비가 감소하는 여름철 수요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가격 상승 요인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향후 산지쌀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쌀 시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수급이 불안해질 경우 추가 5만 톤 공급 또한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소비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25일 아주 풋살경기장에서 ‘제5회 아주동체육회장배 친선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아주동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아주동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대회는 승부를 넘어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경기가 치러졌다.식전 경기로 아주동체육회와 아주동 신발전연합회의 친선 풋살경기, 19개통 어린이들을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풀리그 방식인 어린이리그, 아주동통장협의회 여성 회원와 아주동주민센터 여직원 간에 이루어진 친선 여성 풋살경기, 택시기사와 로터리 회원이 참여한 친선 남성 풋살경기, 끝으로 번외 경기로 통별 대항 투호놀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끝을 맺었다. 윤해자 아주동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민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아주동민의 화합을 위해 도움주신 거제시체육회와 아주동주민센터,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 학산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및 선제적 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천 일대 고인 물과 유기물 축적으로 인한 모기·깔따구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해충의 서식처가 되는 고인 물과 슬러지를 직접 제거하는 ‘환경정화 중심의 근본적 방역’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북구보건소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방역소독기동반,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모기 서식지 제거 및 생활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건소는 하천 정화 활동과 병행해 학산천 일대 등 해충 발생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해충퇴치기(UV-LED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하고 포집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인근 주민들의 여름철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모기 퇴치 안내문을 배부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일상 속 방역 실천을 집중 독려했다. 이와 함께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모바일 앱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절경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여행을 즐겼다. 이날 여행은 시작부터 멤버들의 폭풍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이 전소민의 굴욕 사진(엽사)을 찍으며 도발하자, 전소민은 “회사에서 소송 들어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서 티격태격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도남서원으로 간 멤버들은 ‘기습 이행시 대란’을 일으켰다. 이미주는 “상주야, 주타”라며 귀여움을 한껏 뽐냈고, 메인 저격수 전소민은 “상엽아, 주글래(죽을래)?”라고 센스를 보였다. 그러나 지석진은 “상한 음식 먹으면, 주거뿐다이(죽어버린다)”라는 이행시로 동생들의 맹비난을 받아 재미를 높였다. 멤버들의 투닥투닥 케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경천대 벚꽃 명소에서 이미주가 사랑을 쟁취하려 ‘벚꽃잎 추격자’로 변신한 사이, 전소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