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나혼자 뺀다’ 챌린지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걷기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스마트 앱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병행하는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계룡시민으로,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0%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REAL PT’ 스마트 앱을 통한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기록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도 수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력 강화 클래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챌린지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건강왕’과 ‘노력왕’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뽀득 주의보! 해산물 먹고 다리에 올록볼록 피부 발진, 수포 생긴 사람 주목 ■ 증상부터 감염 경로까지! 비브리오패혈증 뽀득하게 알아보기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입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경로 -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 비브리오패혈증 주요 증상은?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발열, 하지 피부 병변, 오한, 혈압저하, 복통, 설사 ※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발진·부종으로 시작해 수포가 형성되고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 가능 ■ 증상 발생 시, 방치하면 위험해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약 50%이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질환자 - 만성질환자 - 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 소속‘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선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 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원사와 미국 트로닉 홀딩스(TRONIC HOLDINGS) 제임스 최 대표는 지난 2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1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재현 협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상담회에는 센터 관계자와 협회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트로닉 홀딩스 최 대표가 평창군을 직접 방문해 자사의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회원사 별 가공품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수요를 반영한 수출 품목에 대한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날 상담회에서 협회 회원사들은 황태, 산양삼 두유, 메밀 식혜, 오미자청, 곤드레 국수 등 지역 농수산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제품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트로닉 홀딩스는 2007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농·수산 식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상표 ‘프리미엄 케이(PREMIUM K)’를 통해 미국 각지에서 한국 식품 직거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평창산 제품의 유통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수출 품목과 물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봄철 자살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아파트와 학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확대 실시한다. 야산과 저수지, 공원 등 자살 고위험 장소에 생명존중문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편의점, 부동산, 원룸,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천안역과 버스터미널, 상업지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이 위기상황에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살 발생 이후의 대응 매뉴얼을 시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비롯해 단체와 학교, 사업장 등에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사전 예방뿐만 아니라 사후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은 △혈압·혈당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조기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및 교육, 뇌졸증, 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 및 등록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개소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15개소 약 500명을 계획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연중 운영한다. 또한 추가로 추진하고 있는 하지근력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집중운동교실과 치매조기선별검사, 무료결핵검진 등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로봇, 지능형 농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농산업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촉진하고, 미래형 농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영주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이전 확약서 제출 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농산업용 로봇 △농산업 자동화·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산업 융복합 등 4개 분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제품 개발, 사업 전환, 기술융합 등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 수행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올해 1개 기업으로,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8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읍·면 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1차 신청·지급 기간에 취약계층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 협조 요청과 함께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를 적극 안내하도록 하고, 부정유통 방지 홍보와 의심가맹점 발생 시 공유·단속에도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정부와 카드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상담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고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력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여섯 차례 운영을 통해 45명의 구민에게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담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 마을세무사 제도보다 접근성이 좋고 상담이 자세하다", "운영 횟수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 세무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중구는 올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연 6회(격월)에서 연 9회로 확대하고, 올해 연말까지 중구청 및 장충동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소방서와 연계해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은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5월, 6월, 9월 총 3기로 운영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화상 및 낙상 사고 대응법 등이다. 1기 교육은 5월 15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https//lll.pa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기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동일한 교육이 6월 28일과 9월 18일에도 진행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운정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응급상황은 짧은 시간 내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