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가 4월 22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가해 지역 산학협력 연구성과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AI·ICT 분야 연구성과와 인재양성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는 지역기업과 공동 연구한 성과물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전시 성과로는 탄소·아라미드 프리프레그 기반 스마트 파크골프 클럽, 저전력 통합 환경센서 시스템, 경량 360도 공간 매핑 디바이스, 초정밀 3축 LbL 로봇 및 제어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이번 성과물은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지역기업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로, AI·ICT 기반 지역산업 혁신 가능성과 산학협력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전시 참여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 공동연구와 AI·ICT 융합 인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4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경기 현장을 찾아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시도체육회장을 만나 생활체육 진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구호 아래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주요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펼친다. 최휘영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롤러, 축구, 씨름 등의 대회 현장을 살피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배구 등 총 41개 종목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모집은 매탄3동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마을 의제 발굴 △청소년 도농교류 활동 △환경보호 교육 참여 △청소년 음악축제 기획 등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실적 인정 △활동 우수 위원 표창 및 장학금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회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네이버폼, 이메일)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1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우만2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마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단은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 과제 중 하나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효성초등학교와 팔달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조사해,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 추진될 예정이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우만2동이 될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우만2동에 애정을 가진 많은 주민분들이 힘을 보태주셔서 기쁘다”며 “지난해 수립된 자치계획 중 첫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수원도시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2일, 원불교 수원교당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8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불교 수원교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원불교 수원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인(FINE)주택’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천 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인(FINE)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하여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출산 준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인형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회차에서도 다양한 아기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