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 1차 아파트를 포항시 제1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금연구역은 지난 3월 31일자로 지정됐으며,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홍보와 계도를 중심으로 한 계도기간 운영 후 5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북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이 주민 건강 보호는 물론 공동주택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9일 서남아시아 설날 축제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민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관리 방법과 위기 대응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해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센터는 이주민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상담기관과 지역사회 지원 자원, 긴급 대응 체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다문화 공동체와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 섭식장애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나, 너 &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 너 & 우리’는 아동의 체중, 몸매, 식습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학교 기반 프로그램으로, 신체존중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고양화정초, 일산은행초, 모당초 등 12개 초등학교의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1,565명의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기(▲몸매 이야기Ⅰ ▲몸매 이야기Ⅱ) 과정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5년부터 ‘나, 너 & 우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9,000 여명의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학생들에게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의 신체 자존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으로 불린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 내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및 세계캠핑체험존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입실 고객이 네이버에 글 리뷰를 작성하면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카네이션 DIY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진 또는 동영상이 포함된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한탄강관광지 지역상생 홍보관 입점 농산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안내실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버블머신 2대를 설치·가동하여 포토스팟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조성된 포토라운지(한탄강산장)도 함께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 우리 관광지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4일 ㈜평안운수를 방문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및 건강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강검진과 금연을 연계한 ‘건강관리 선순환 프로그램’을 중점 홍보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은 보건소와 을지대학교 학생들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폐활량 검사(희망자)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제공 ▲참여형 이벤트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홍보 등을 운영했다. 특히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와 지압기 등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금연 실천 동기를 높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장연국 소장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경남 우수 문화콘텐츠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을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우수 문화콘텐츠기업 인증제’는 선도적인 콘텐츠 기술 개발과 창·제작 활동에 앞장선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도가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돼 3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평가절차 및 평가지표를 대폭 개선해 심사 공정성과 평가 변별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이 뚜렷한 2개사를 인증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문화콘텐츠 중소기업이며, 경영 및 재무 상태, 문화콘텐츠 역량 등 총 1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 서류심사(50점), 2차 발표심사(40점), 3차 현장실사(10점)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우수기업 인증이 부여되며, 첫해에는 근무환경 개선, 장비·소프트웨어 구입, 고용장려금 등으로 활용 가능한 최대 2천만 원의 경영지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평가 가점과 이차보전율 0.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기업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동구에 소재한 마을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이며 기업의 소재지와 회원 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각 마을기업의 경영 및 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마을기업 육성 및 관리,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시 연락 두절 및 자료 제출 거부, 경영실적 전무 등 마을기업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기업 운영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선아트 세상’, ▲신나는 음악 인형극 ‘상어가족’, ▲어린이를 위한 마술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2개월간 큰 호응을 얻었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영어로 배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5월 한 달간 8개소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며,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열린다.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