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탐나는전 카드 사용 확대로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탐나는전을 통한 지원금 지급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47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 4만 5,000여 명)와 2차(소득 하위 70% 43만 2,000여 명)로 나뉘어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1차 4월 27일~5월 8일, 2차 5월 18일~7월 3일이다. 지원금 신청기간(4월 27일~7월 3일) 중 탐나는전 신규 카드를 발급받고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추첨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 신규 카드는 1월 9일 이후 발급한 탐나는전 선불카드(제주은행·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 탐나는전 체크카드(MZ에디션·제주대학교 학생증·K-패스 체크카드)가 해당된다. 프로모션의 총 규모는 3,500만 원, 1,511명이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1등 로봇청소기(1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4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철강산업은 건설·자동차·조선 등 국가 주력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를 공급하여 우리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석유화학과 더불어 기초 소재의 핵심 축을 차지하고 있는 철강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회의에서 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산업의 경우 중동산 철강재 및 원자재 공급망 의존도가 낮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나, 에너지, 물류 비용 상승 요인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신학 차관은 철강 공급망의 작은 흔들림이 산업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강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물가 부담 완화에 철강 업계도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철강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과잉, 탄소중립 요구, 보호무역 확산 등 대내외 도전에 대응하여 올해 6월 시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지난 4월 22일, 고질적으로 자동차세 및 교통 과태료를 체납해 온 차량을 대상으로 군산경찰서와 협력하여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지서 발송 및 압류 처분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는 이동형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모바일을 활용했고 가상계좌·ARS·카드 납부 등을 이용한 현장 징수를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하루 동안 자동차세 고질·상습 체납 차량 포함 총 15대를 적발했다. 이 중 4대의 차량 소유주로부터 체납액 210만 원을 현장 징수했다. 또한 8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3대의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한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 외에도 시는 향후 번호판 영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경우, 인도 명령 및 공매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체납액을 충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즉시 납부가 불가능한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영치를 일시 유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건설기술용역 분야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수행능력평가(PQ: PreQualification) 전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건설기술용역의 복잡한 평가 절차를 전산화하여 입찰 참가 업체의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건설기술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의 경우 업체당 500~2,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인쇄물로 제출, 참여 업체들에게 상당한 수준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수기 평가 방식은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데이터 관리에 한계가 있어 전산 평가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달청은 협의체를 통해 건설기술용역 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해 연말까지 전산 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자료 연계 확대, 자동 평가 시스템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자료 연계를 확대한다. 기존에 연계된 기술인 경력, 업체 유사용역실적 외에 ‘교체빈도’, ‘업무중복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지난 22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어촌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시민단체,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 기관별 추진 현황 및 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지원 체계 등을 안내했으며, 각 기관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동의하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체가 활용하는 구조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형이다. 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도내 300개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발전 수익 주민 공동 배분 △지역 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 재생에너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나이트런’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운영한다. ‘동해 나이트런’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형태로 운영되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관련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동해 나이트런’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일대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 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전자담배 등 포함)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