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1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우만2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마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단은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 과제 중 하나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효성초등학교와 팔달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조사해,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 추진될 예정이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우만2동이 될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우만2동에 애정을 가진 많은 주민분들이 힘을 보태주셔서 기쁘다”며 “지난해 수립된 자치계획 중 첫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수원도시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2일, 원불교 수원교당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8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불교 수원교당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원불교 수원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인(FINE)주택’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천 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인(FINE)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하여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출산 준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인형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회차에서도 다양한 아기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운동교실 자조모임’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지역사회재활사업에 등록된 뇌병변·지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운영됐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장애인 자조모임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건강증진 정보를 공유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호흡재활 △2차 장애 예방교육 및 스트레칭 △탄력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형태로 운영됐으며, 1회차에는 정신건강팀과 연계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와 경험 공유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단지 연대협력지원(R·D)’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2026~2028)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2024년 6월)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위원회 출범(2025년 1월) 이후 거둔 또 하나의 성과로, 지난해 제1호 사업인 ‘대장암 타깃 단일제제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술 개발’ 공모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대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연구과제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총 135.7억 원(국비 85, 지방비 35.4, 민자 14.3)규모로 추진된다. 연구 핵심은 표준화·국산화된 항원·항체 소재와 유전체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으며, 주요 세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공모사업’ 대상자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영농 의지는 높지만 자본과 기반 시설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영농 자재, 가공·유통 설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2019년부터 추진되어 2025년까지 총 179명의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고 41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도내 9개 시군에서 23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1인당 최대 1억 원, 총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엽채류, 허브, 사료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팜, 냉난방 시스템 구축, 가공시설, 체험시설 확대 등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기술·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유입을 확대해 강원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