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 보건소는 급증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 2024년부터 고령화 및 독거 노인 가구 확대라는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챗GPT 기반 AI 로봇은 어르신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은 ▲규칙적인 식사 및 복약 지도 ▲말벗 기능 등 정서적 돌봄 지원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즉시 연계 등 24시간 촘촘한 건강·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로봇 설치를 지원하고, 이후 6개월간 로봇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와 간호사의 대면 방문 관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2일 양동면사무소 주차장에서 헌혈 장려와 올바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양동면 주민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양동면 역시 주민들이 보다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양동면사무소와 양평군보건소,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45명의 주민이 헌혈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봉사의 뜻을 함께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빛났다. 양동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단체들은 사전에 헌혈 동참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접수 및 문진 안내, 이동 동선 지원 등 밀착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바쁜 봄철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45명의 주민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동면 주민 헌혈의 날을 통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자보건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둘째아 이상’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첫째아 가정’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출산가정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은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월 9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대상 가구는 기존 약 30%에서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건강관리, 이유식·구강관리 등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방법과 가족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등 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도움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AI 시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다변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전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해외 바이어 발굴·상담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KOTRA 수출전문위원을 통한 맞춤형 수출 컨설팅이 제공되며, 유망 수출국 추천과 함께 플랫폼 선택, 광고 키워드 설정 등 체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전북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제품 촬영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사진 보정과 배경 전환, 모델 합성은 물론 제품 상세 페이지와 광고용 숏폼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어 해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사업을 통해 SNS 광고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무역관의 검증을 거쳐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가 4월 22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가해 지역 산학협력 연구성과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AI·ICT 분야 연구성과와 인재양성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는 지역기업과 공동 연구한 성과물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전시 성과로는 탄소·아라미드 프리프레그 기반 스마트 파크골프 클럽, 저전력 통합 환경센서 시스템, 경량 360도 공간 매핑 디바이스, 초정밀 3축 LbL 로봇 및 제어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이번 성과물은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지역기업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로, AI·ICT 기반 지역산업 혁신 가능성과 산학협력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전시 참여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 공동연구와 AI·ICT 융합 인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4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경기 현장을 찾아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시도체육회장을 만나 생활체육 진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구호 아래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주요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펼친다. 최휘영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롤러, 축구, 씨름 등의 대회 현장을 살피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배구 등 총 41개 종목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모집은 매탄3동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마을 의제 발굴 △청소년 도농교류 활동 △환경보호 교육 참여 △청소년 음악축제 기획 등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실적 인정 △활동 우수 위원 표창 및 장학금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회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네이버폼, 이메일)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