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광군은 5월 3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4개 구장에서 “제3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총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자 일반부와 여자 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상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되며, 결승 경기는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동절기에 개최된 것과 달리, 비교적 온화한 기온의 봄철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경기 여건 속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경기 운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임실군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공모사업 최종선정 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체 설치비의 약 70~80%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22일 금요일까지 신청서 및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정상 건축물이어야 하며 ▲미등기 건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소방서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3시,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인투엠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6년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 자동차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유사 업종 사업장의 화재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지도에는 파주소방서 서장을 비롯해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인투엠 측에서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3명이 함께했다. 소방서 측은 회의실에서 관계자 환담을 진행한 뒤 공장 내부를 직접 시찰하며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순서로 점검을 이어갔다. 점검 주요 내용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례 전파 ▲소방관서 안전정책 안내 ▲분진폭발의 정의·특성 및 주의사항 교육 ▲불법건축물 관련 제도 개선사항 안내 ▲화재 시 초기진화 방법 및 신속 대피 요령 지도 ▲주변 위험요소 제거 지도 및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권고 등이다. 특히 전체 직원 14명 중 태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가 10명에 달해, 언어 장벽을 고려한 지속적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올해 상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올해부터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의 가구 전체의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배우자의 소득 기준으로 변경돼, 과거 제외됐던 환자들도 재신청 시 지원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변경된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60세 이상의 치매 환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시 치매 치료 약값과 진료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월 3만 원(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병원에서 치매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 소득재산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최근 1년 이내의 치매 치료제 처방전 등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료의 핵심인 꾸준한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해 기준이 완화된만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이번 소등행사는 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15개소가 참여해 건물 내부 조명과 외부 경관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상가 등에서도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옹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도서지역 고령층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스마트 자가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 면 보건지소에 태블릿 기반 자가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이 스스로 간편하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4월 27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인지선별검사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 방식으로 약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되어 추가검사 및 상담 등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이용,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자가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는 24일 순천엔매실(주)에서 ‘2026년 순천 매실청 일본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엔매실(주), 순천농협,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매실작목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순천엔매실(주)에서 생산한 매실청 9톤으로, 금액은 약 6천5백만 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2020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수출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순천엔매실(주)은 순천에서 수확된 매실을 매입해 가공한 뒤 미국, 중국, 호주 등 3개국으로 수출했다. 순천 매실은 재배면적 1,099ha 규모로, 월등·황전·해룡 지역을 중심으로 2,600여 농가가 생산하는 순천의 대표 농산물이다. 농업법인순천엔매실(주)은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6차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매실 농가 1,600여 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법인이다. 2015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에는 순매실농축액과 순매실청에 대해 미국 FDA 인증을 받는 등 국내외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아까지 확대해 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아 접종 확대를 통해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성별 구분 없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다. 대상자는 국가예방접종으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HPV 9가 백신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접종은 총 2회 실시되며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진행된다. 예방접종은 5월 6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오산시는 대상자 중 예방접종 안내 문자 수신에 동의한 보호자에게 당일 일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접종 안내와 참여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운수권 배분 규칙' 근거)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번 배분은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 청주 등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상하이 외에도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대도시 직항도 신설될 예정이고,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의 재개도 기대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충칭·선전 등 주요 노선은 추가 운수권 배분을 통해 운항편을 증대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닝보·우시 등 도시에도 노선을 신설하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FSC)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LCC) 등 신규 운항사에도 확대 배분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5개소)와 협약을 맺고 사랑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년 이상 꾸준히 나눔 및 봉사를 실천한 가게(대성청과, 신성아구찜, 조쌩커피, 청춘숯불닭갈비, 포항막창)에 사랑나눔가게 협약식과 현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을 맺은 사랑나눔가게는 “나눔을 실천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우리 가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앞으로도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의미를 갖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자원 발굴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사랑나눔가게에 감사드리며, 송북동의 복지 네트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발굴한 기업 및 가게와 연계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전파하고 있어 모범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