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안을 듣고, 지원시책을 안내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을 비롯한 현장 지원단은 두피 보호기능 화장품을 생산하는 ㈜크로마흐(델타플렉스 벤쳐밸리2)를 찾아 이동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크로마흐는 지난 4월 13~18일 ‘수원시 중동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중동 사태로 수출개척단이 취소되면서 수출에 차질을 겪게 됐다. 또 중동권역을 대체할 수출국을 개척하기 위한 국외 안전 인증과 수출 체결 물량에 대한 국제물류공급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현장지원단은 ▲이슬람 무역 거점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개척단 하반기 운영 ▲수원시 국외안전인증 지원제도 ▲수원시 특화 수출 절차 간소화 정책 등을 안내하고 참가 방법을 설명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수출 의존도가 큰 기업이 중동 사태로 중대한 위기를 겪기 전, ‘골든타임’에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모든 기업이 수원시 수출기업 지원 특화시책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1일 13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주)세종언더그라운드 광산을 방문하여 광산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현황을 파악하고, 민·관 합동점검단과 함께 광산 내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광업분야 민간 전문가 및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갱내 취약작업장과 노후 광업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체계 등을 점검했다. 김종철 자원산업정책관은 “중동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국내 광산의 광물 자원은 국가 기간산업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마중물로서 그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광산현장이 재해로 인해 멈추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관리자는 취약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시 광산안전사무소,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연락하여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집중안전점검은 매년 재난 또는 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하여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하기 위해 시행되며, 산업부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 새마을회는 지난 4월 16일, 봉래동 교차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함께 타기 및 차량 2부제 참여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준수 ▲미사용 조명 및 가전제품 전원 끄기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봉래동 교차로 일대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출근길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 회장은 “최근 국제적인 갈등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1일 관내 위기(가능)청소년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차 밑반찬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으로 구성하여 전달했다. 밑반찬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동남사료공업사(대표 문현숙)는 2024년부터 3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조리에 직접 참여한 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를 선정해 해당 시설 이용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어르신의 이해도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핵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잠복결핵 검사 및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에 취약한 만큼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결핵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결핵 예방 교육 강사 양성 과정(보건소 결핵 전담인력)’을 수료한 13명의 강사가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 이용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지역예술인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군포철쭉축제는 이번 주말 2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일 양일간 13만6천여 명이 다녀갔다. 연일 따뜻했던 봄 날씨 속에 활짝 핀 철쭉이 도심 속 봄 정취를 더했고, 도로 위에 마련된 특설 메인무대에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청소년 가요제로 문을 연 개막 무대는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베스트퍼포먼스상 수상팀 ‘온플릭H’와 군포시 아동들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개막 선언과 시민공모 쇼츠영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 상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따뜻했던 봄 날씨와 저녁의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가운데 박정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이승기의 활기찬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행동 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개최한다. 소담소담 은행제는 은행동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취를 담아 청소년·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남한산성시장 상인회, 대학교, 복지관 등과 연계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어울림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놀이 체험 ▲호국보훈 퀴즈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이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이번 소담소담 은행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청년공간 ‘원미청정구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청년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 치유 사업이다. 원미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로움이나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도서관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치료교육협회와 협력해 미술, 음악 등 복합예술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원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참여자는 부천시 청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생활에 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