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도권 접근성에서 경쟁력이 있다”라며 제천의 입지적 강점이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후보기관을 늘려 추진하라”고 조언했다. 최명현 추진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살기 좋은 청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는 ‘청도 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독려하는 한편,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소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임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12일),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17일), 마을 기록의 중요성(19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초기 1~2회차 과정에는 일상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프로그램에 도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아카데미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3월 10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제도 변화에 대비해 서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그동안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어 왔던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이 국가 차원에서 정비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향후 시행령이 마련되면 서산시 역시 관련 조례 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해 지자체마다 이격거리 기준이 100m에서 1km까지 제각각 운영되면서 주민 갈등, 사업자와 행정 간 분쟁,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고 지적했다. 가 의원은 단순한 법령 정비를 넘어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주민 수용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 의원은 “이격거리 완화나 단일화는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경관 훼손, 반사광, 소음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남도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세상소통카드’ 접수완료 신청서 작성하면 발급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후 2~5시 사전 예약제 운영으로 발급 신청서 작성 진행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적 지원(월5만 원)을 통한 사회활동 및 자기개발 촉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세상소통카드’ 발급 신청서 작성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세상소통카드란?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의 경제적 지원(월5만 원)을 통한 사회활동 및 자기개발 촉진 지원을 위한 카드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체크카드를 통해 매월 정해진 포인트를 지급받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세상소통카드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시간 예약을 받은 만큼 약속된 시간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기원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3월 10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장 지원 사업 추진 등을 공언한 바 있으며, TF팀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TF팀은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은 “TF팀을 통해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히 방안을 마련해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팀은 위촉식이 끝난 뒤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송내동 체육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7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송내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내동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송내동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개 경로당 대항 및 송내동 사회단체 대항 윷놀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호와 제기차기 개인전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됐다. 특히, 어르신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척사대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시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점자 명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인식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점자를 명함에 함께 적어, 명함이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공사 임직원의 점자 명함 제작을 지원했으며, 공사는 이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장애 공감 도시’ 구현을 위한 시흥시 복지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하면서도, 공공기관이 실질적으로 장애 포용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여 장벽 없는 사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장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정갈하게 포장해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됐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기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온정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에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는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나주시보건소는 교육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은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이다. 또한 나주시보건소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학교 내 집단 감염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봄철 개학기는 학생 간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