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피비 작가 자체가 장르!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치명적 몰입감 시작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와 송지인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가운데 수술 후 깨어난 백서라의 ‘소름 미소 엔딩’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5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 2회는 모모(백서라 분)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기점으로 6개월 전, 후 과거와 현재가 교차 되며 전개돼 예측 불허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시켰다. 먼저 신주신(정이찬 분)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고요하게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던 중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의 방문을 받았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묻는 하용중에게 산소 치료로 거의 호전됐다고 거짓말한 뒤 “엄마 외에는 면회 사절”이라고 둘러대 의심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한겨울 별장에서 모모와 뜨겁게 사랑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착잡해했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인이 된 과정이 펼쳐졌다. 첫 만남 이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12일,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 산출물의 활용성을 높이고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위성이 사흘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하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숲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위성산림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산림 정보 20여종을 생산하고, 해외 산림 관측을 통한 국제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이호상 연구관은 ▲농림위성 산림분야 산출물 개발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산림청 국제산림협력담당관과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가 각각 ▲농림위성의 산림청 국제협력 등 정책 방향 ▲위성과학이 여는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KBS 재난방송 신방실 기상전문기자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구자춘 전문위원, 한국산지보전협회 송정은 센터장, 한국임업진흥원 정일빈 실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농림위성 데이터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소상공인이 개발하고 시민이 직접 선택한 ‘서울 굿즈’가 출시된다. 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을 담은 대표 굿즈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의 최종 선정을 앞두고 온라인과 현장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6건(271개 기업)의 작품이 접수돼 서울 브랜드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사업자등록 요건 미충족 및 타지역 소재 등의 사유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108건을 제외한 458건(2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서울디자인재단 심사를 진행했으며, 상품성·판매성·적합성·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상위 90개 작품을 1차 선정했다. 1차 선정작은 소상공인 제품 70건과 소기업 제품 20건으로 구성됐으며, 상품 유형별로는 생활소품 23건, 패션잡화 20건, 관광상품 15건 등이 포함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서울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지식재산권(IP)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738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3일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김신호 부시장을 비롯해 창업 분야 각계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창업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양산시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예산 3,500만원 규모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과 예산 1,800만원 규모의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심의 결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 19개 기업과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 대상 7개 기업 9명을 최종 선정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는 창업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보건소는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인된 자에 대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40-50대에서 질병 부담이 높으며,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다만, 치료 시 98%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해 검사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시(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통보받고 확진검사를 받은 자(2026년 기준 1970년생)다. 지원 금액은 시(C)형간염 바이러스 확진검사(HCV RNA) 비용의 본인부담금으로,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상한액은 7만 원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보조금24–시(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 지원금은 12개월부터 95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며, 연령별로 ▲12∼47개월 50만 원 ▲48∼71개월 30만 원 ▲72∼95개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이 늦은 경우에도 신청일 기준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수당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 입소 아동 및 타 시·도 보육시설 이용 아동,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정보 행사인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가 오는 3월 25일 상지대학교 체육관 및 학술정보원 5층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주관하며, 원주시가 후원한다.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해 지방공공기관과 도내 우수기업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강원 지역인재들에게 채용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채용정보 행사로, 공공기관 공개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 5층에서 공공기관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NCS모의고사 및 해설특강(마민형강사)을 비롯해 1:1·PT·토론 면접 형태의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공공기관 취업준비생 맞춤형 특별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취업전략 수립 및 준비 로드맵'을 주제로 공공기관 채용제도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유성온천역~만년교, 용소삼거리~건양대병원)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 또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는 동시 탑승이 가능하도록 확장하여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이다. 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하여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하여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①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②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하여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시설멜론 재배 농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내 멜론 재배는 대부분 2월 하순부터 3월 초 사이에 정식이 이루어지며, 이 시기 관리 수준이 이후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이 매우 중요한 작물로, 하우스 내부 온·습도와 토양 수분 관리는 초기 생육 안정을 좌우한다. 먼저, 하우스 내부 온도는 낮 25-30℃, 밤 15-18℃ 정도로 유지해 적정 지온을 확보해야 하며, 토양 상태를 고려한 관수 관리도 필수이다. 지나친 관수는 토양 내 산소 부족을 유발해 뿌리 활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토양이 과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3월은 하우스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과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흰가루병은 하우스 내부가 습할 때 감염되고 건조할 때 공기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병 발생 초기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