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보험업계-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와 공모 선정 지자체,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사,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상생보험 업무협약 △유공자 시상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 및 상생사업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상생보험은 보험업계 기부금과 지방자치단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서 올해 처음 공모로 추진한 사업이다. 공모 심사 결과 경남을 포함한 총 6개 광역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경남도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손해보험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1억 9천만 원(보험업권 기부금 18억 원, 도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예정인 보험상품은 신용생명보험과 음식점 화재보험이다.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2시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민 환경보건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남도 환경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환경보건법'과 '경상남도 환경보건 조례'에 따라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환경보건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안전한 환경, 모두가 건강한 경남’을 비전으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4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은 제1차 경상남도 환경보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환경보건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환경보건체계 강화와 환경보건 교육․홍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3년 3월 지정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경상국립대학교)의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촘촘한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영향과 예방수칙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풍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국내 주요 해상풍력 발전사와 도내 풍력 제조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사-풍력제조기업 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자재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효성을 비롯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사인 SK오션플랜트, HSG성동조선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전사업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발주 계획을 공유하고, 제조기업들은 주력 제품군 소개와 함께 차세대 초대형 터빈 개발, 하부구조물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경남 제조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를 비롯해 의료기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보건의료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참여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계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사회에서는 원주 범시민협의단체 등 총 1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원강수 시장의 개회사와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 발표 ▲공동 비전 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3월 7일부터 전 직원이 실시하는 주말 소각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2주차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말 산불예방 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이 끝날 때까지 관할 국유림이 있는 전국 20개 시군에서 매주 실시 예정이다. 전국적인 산불 증가추세에 선제적 대응으로, 센터는 산이 아닌 마을로 찾아가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의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과 화목보일러 운영 가정의 연통과 사용한 재의 처리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운영으로 센터는 지난 주말부터 기동단속을 강화하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산림 내 흡연‧화기물 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법령에 따라 행정처리와 함께 산림특별사법경찰에 해당사항을 인계하여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강력한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 노인정 등도 방문하며 산불예방 리플렛, 기념품 제공 등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를 당부하고, 산불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산불의 원인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부별 개인전 단식 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나눠 치러졌으며, 영천시탁구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며, 탁구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개인전 단식 경기에서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 선수가 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14일 개최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달림이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며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전국에서 찾아온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또한 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와 부곡가마골풍물단·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5km, 10km, 하프 코스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달리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즐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결과, 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남자 청년부), 이태경(남자 장년부), 정순연(여자부) 선수가 우승했으며,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남자 청년부), 고성민(남자 장년부) 전수진(여자부) 선수가 우승을 차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및 바르다임병원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송선영·이은진·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개최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틀간 펼쳐질 이번 대회에 1,500명의 동호인이 함께한다는 것은 배드민턴이 화성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 서로를 북돋우는 박수,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배려가 있을 때 비로소 멋진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배드민턴협회는 현재 65개 클럽, 3,08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