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가정에 방문해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해맑은한의원과 천안의료원 2곳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날 추가 선정된 서울w내과의원·정빈의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방문진료 월 1회 이상 △방문간호 월 2회 이상 △사회복지사를 통한 돌봄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본인부담 비용은 방문진료비는 최대 30%, 추가 방문간호료는 최대 15%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확대에 따라 지역의료를 연결하는 보건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등 학령기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두 감염병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이 급증하며 전염력이 강해 교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이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이에 시는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 조기발견 체크리스트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경미한 증상이라도 등교나 등원을 지속할 경우 시설 단위의 집단 발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는 아이 본인의 회복은 물론 공동체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학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학교의 신속한 대응 그리고 보건소의 전문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자치 제도와 참여예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지역을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의견들이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통신서비스 이용 중 이런 불편, 나만 겪을까? - 과한 요금 부과 - 어려운 약정조건 - 개인정보 유출 ■ 유무선 인터넷 가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지만 처리가 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발생해요. · 이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부가서비스에 자동가입되어 있어요. · 명의도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통신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어요. · 통신서비스 계약서에 있는 지원금 조건이 안내 받은 내용과 달라요. ■ 무엇보다 통신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처리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요. "막막함" 대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죠? "부담감" 시간도 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 않나요? "불안함" 내 주장이 법적으로 맞는 걸까요? "답답함" 거대 통신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요? ■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 통신분쟁조정제도를 이용하세요! · 온라인 신청: 누리집 접속 후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 · 우편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2026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또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무단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 등 2차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글시장 공영주차장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시설을 활용한 수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는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9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5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군은 올해 상반기 일제정비 결과 등을 반영해 신규 업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4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월출산국립공원의 장엄한 풍경이 26인 도·공예가의 손끝에서 현대 감각 도자로 탄생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3/20~4/12일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을 개최한다.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을 재구성해 관객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다. 전국에서 이름 높은 26인의 공예가는 ‘영암FC(Fine Craft Art Club)’의 이름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이들은 한국 최초의 고온 유약 그릇 ‘시유도기’ 발생지 영암에서 월출산을 재해석한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월출산의 바위, 능선, 구름, 눈 등 자연 풍경을 흙과 유약, 철화 붓질 등 다양한 기법으로 담아내며, 지역 흙의 질감과 형태를 현대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고은아, 김동표, 김수민, 김수연, 김정우, 김종훈, 박성극, 박진혁, 신재일, 신현민, 안정은, 은성민, 이문정, 이문현, 이정현, 이태호, 정영유, 정준영, 정유나, 조아라, 조장현, 지승민, 최소정, 하경아, 홍우경, 스튜디오 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