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올해부터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배상책임 보험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서구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전동보장구 이용 중 발생한 수 있는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보험은 서구청과 보험사 간 단체계약을 통해 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된다. 단, 서구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보험은 자동 해지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기부담금은 5만 원이다.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상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휠체어코리아닷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후 구청에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보험 지원이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사고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적 안전망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두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매년 4월부터 7월까지와 1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지역아동센터·학원·유치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 감염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 시 미열과 권태감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해 전신에 발진과 가려움이 나타나며 피부 병변은 반점에서 수포·가피 형태로 진행된다. 수포액에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비말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감염이 가능해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하므로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수두는 작은 부주의로도 집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개인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동진문화복지센터·보안청자골문화센터·하서면문화센터에서 2025 주민학습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완료지구별 교육·프로그램의 활동 운영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한 주민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서고 전문현장활동가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와 체험을 함께 구성해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이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에 참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이웃과 나누면서 활동이 생활로 이어진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완료지구 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사업과 공동체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 관계자와 동양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경기 RISE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과 교육발전특구팀장,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산학협력단장, 김우재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확장과 신규 사업 간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동양대학교와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역 교육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 2월 관심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대학과 연계해 SW·AI 선도학교 운영과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0월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1월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하여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8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하여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소비자들의 당도 높은 고품질 만감류 소비 흐름에 맞춰, 고품질 만감류 생산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완숙 출하를 유도해 타 과일 대비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고품질 만감류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시기가 일부 조정된다. 기존 한라봉·천혜향은 2025년에는 1월~5월 출하물량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한라봉·천혜향 지원대상 출하시기를 3월~5월로 변경하여 완숙 출하 유도를 강화한다. 다만, 그 외 품목은 2026년 1월 1일 ~ 12월 15일 기간 출하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레드향·한라봉·천혜향·황금향·카라향)를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이며, 농·감협에서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이용해 검사 후 계통출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비 흐름이 고당도·고품질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품질 만감류 생산·출하를 유도하는 정책 지원을 통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아울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남성 불임 문제에 대응하고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신규 추진하는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도입하여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 환자 중, 난임 진단서상 남성 요인이 확인되고 정자 채취가 가능해 난임 시술이 가능한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기준 없이 지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회,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시술 관련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추출술(최대 3회) △정계정맥류 절제술(1회)이며, 시술비‧검사비‧약제비‧정자동결비 등 시술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비용을 포함하여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단, 병실료‧보호자 식대‧난임 검사비‧난임 진단서 발급비 등 시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비용은 제외되며, 두 시술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본 사업의 세부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침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는 군민은 보건사업과를 통해 자세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가족 구강건강 캠프'를 운영한다.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목요일과 금요일이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16팀(약 64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나만의 자일리톨 사탕 만들기 체험 ▲치과의사의 구강검진과 맞춤 상담 ▲치과전문가의 불소도포 시술 ▲구강용품의 바른 사용법 교육 및 칫솔질 체험 등으로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한 QR코드 접수로 가능하며, 한 가족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를 위한 QR코드는 서산시청과 서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