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율을 지난해와 동일한 4.58%로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시 공제율이 4.58%로 제일 크며, 이후 3월 신청 시 3.75%, 6월 2.5%, 9월 1.25% 공제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시청 세무과 세원개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에서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납기 내 반드시 납부해야 다음 해에도 연납을 유지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이달 말일까지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며 “미납 시에는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와 모바일앱(스마트위택스), 울주군청 세무2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CD/ATM기기, 공과금 수납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간편납부(휴대폰 본인인증 필요, 법인 불가)등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연납으로 신청·납부했던 울주군민은 별도 신청없이 울주군에서 일괄 발송하는 연납고지서를 수령 후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는 이후 잔여기간의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지역으로 주소지를 변경하더라도 연납은 인정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이 어려운 가구에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신선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5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또는 청년(만 34세 이하)을 포함한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2인 가구 6만 5천원, 3인 가구 8만 3천원, 4인 가구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바우처 카드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이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8,358건, 총 103,825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인 92,742만 원보다 약 800만 원(8.4%)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면허(인·허가, 등록, 신고 등)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에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부과액은 주로 면허 관련 사업자 및 법인들이 해당되며, 2026년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정해졌다. 해당 기간 내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내 납부를 당부했다. 등록면허세 납부 방법은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군민들은 전국의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 위택스,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을 통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용구 과장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원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대대적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 사용 연한이 지난 노후 하수관로는 균열, 파손, 누수 등이 발생하기 쉬워 지반침하와 침수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적 보수가 필수적이다. 구는 올해 도봉동 일대를 포함해 총 14.8km에 이르는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앞선 하수관로 조사영상과 정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도봉동 일대의 경우 올해 1.8km를 정비한다. 이후 내년까지 2.4km를 단계적으로 손본다. 주요 정비 사항은 노후‧파손 하수관로 보수, 역경사‧역단차 정비 등이다. 이를 위해 시비 75억 원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는 방학1, 2동 일대를 포함한 도봉구 전 지역에 대한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 구간의 총길이는 10.6km다. 공사는 파손이나 기능 저하가 확인된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10월이 준공 목표며, 구‧시비 약 148억 원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노후 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천농업협동조합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2019. 1. 1.~2025. 12. 31.)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 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좀도리’ 정신처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MG아산새마을금고의 이번 후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MG아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남부 지역 사투리인 ‘좀도리(절미, 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은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가구 내 세대주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에 단양읍은 단순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넘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를 함께 살피고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복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행정과 연결하는 참여형 복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0,592건에 6억 8천만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이며, 면허는 종별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으로 분류되며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5,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는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되나 폐업했더라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에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1개 읍면동 및 시청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들이 편리한 납부를 위하여 자동이체신청, 스마트폰,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세고지서 없이 은행 CD/ATM 기기에서 현금카드(통장) 납부, 인터넷뱅킹, 시청 세정민원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