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상자텃밭’691세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도시 환경에서도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이동식 장치로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텃밭상자(66吱君cm), 배양토(50L), 모종(엽채류 8본), 사용설명서로 구성돼 있으며 서대문구 주민, 기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세트당 원가격의 20% 수준인 8,6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희망자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며 3월 30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안내한다. ‘상자텃밭’은 신청자의 주소로 4월 8∼10일 배송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 참여자 및 도시 텃밭을 가꾸는 주민들을 위해 2회에 걸쳐 ‘텃밭 작물 재배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 서울특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Ⅰ에서 관내 지적측량 수행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지적측량 수행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와 울산시의 지적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행자 지도·점검과 지적측량업무 편람 개편,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정비, 지적확정측량 시장 민간 이양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된다. 또 울산시의 지적확정측량 검사측량, 사전협의제 운영,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측량업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계획도 함께 안내된다. 특히 울산시는 기업 지원 시책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사업 시행자와 측량 수행자가 사전에 협의해 사업계획 변경이나 재시공,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등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관내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5,416호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개한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18% ▲남구 1.49% ▲동구 0.4% ▲북구 0.9% ▲울주군 1.16%의 증가폭을 보였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주택 소재지 구군(세무1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을 열람처(구군 세무1과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검증을 거쳐 처리결과를 통보한 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와 무료 검진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법정 기념일인 결핵예방의 날로 질병관리청 주관 아래 전국에서 동시에 결핵 예방 홍보가 진행된다. 올해 결핵예방주간 슬로건은 “함께해요, 결핵 제로(ZERO)!”이며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통해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객담, 발열, 체중 감소, 객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인 흉부 엑스선(X선)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보건소는 유증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자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산업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문 전시 플랫폼이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해양안전·조선·해양장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전시회에는 165개 기업, 536개 부스가 참가하고 약 1만6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175개 기업, 565개 부스 규모로 확대해 참관객 1만7천 명 유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특수장비 분야에 더해,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미래 해양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민생명안전관’을 별도로 조성하여 해양·재난 안전 관련 기관과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찰청은 3월 16~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사기 방지 정상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인터폴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주관하고 영국 내무부가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초국가 사기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터폴 회원국 정부 기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기업, 학계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경찰청에서는 국제치안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 국제기구 특별행사 주요 연사로 참여 회의 첫날, 우리 경찰은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핵심 연사로 참여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 논의에 적극 이바지했다. 먼저 인터폴이 주관하는 특별행사 ‘사기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강화(Advancing Our Collective Impact Against Fraud)’ 토론자 분과에 초청되어, 대한민국 재정 지원으로 운영 중인 인터폴 국제 사기범죄 대응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유엔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17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격차 해소와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공보건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관리, ▲지역사회 중심 재활보건 및 기능유지 지원,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건강안전망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재활보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