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5인 이상)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개소와 식당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숙박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관광지 1개소와 식당 1개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예천군 관광진흥 조례」 제4조를 근거로 서류심사를 거쳐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강당에서 2026년 겨울방학 청년 행정체험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청년들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회복지시설,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민원안내, 자료정리, 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총 14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4주간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시급은 12,121원으로 2026년 구로구 생활임금이 적용됐다. 만근 시 약 116만원이 지급되며, 보험료 등은 별도 공제된다. 오리엔테이션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주일 리얼리더십 대표가 ‘진로는 선택이 아닌 탐색이다’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구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신 대표는 삼성전자, 쿠팡, 배달의민족 등 주요 기업에서 교육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구는 참여자들이 행정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천농업협동조합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2019. 1. 1.~2025. 12. 31.)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 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좀도리’ 정신처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MG아산새마을금고의 이번 후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MG아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남부 지역 사투리인 ‘좀도리(절미, 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 ‘짱구는 못말려’ 무료 관람과 함께 팝콘 등 간식이 제공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상영작 ‘짱구는 못말려’는 밝고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동 친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 참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영화로 평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정열 단장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밝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은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가구 내 세대주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에 단양읍은 단순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넘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를 함께 살피고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복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행정과 연결하는 참여형 복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0,592건에 6억 8천만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이며, 면허는 종별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으로 분류되며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5,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는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되나 폐업했더라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에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1개 읍면동 및 시청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들이 편리한 납부를 위하여 자동이체신청, 스마트폰,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세고지서 없이 은행 CD/ATM 기기에서 현금카드(통장) 납부, 인터넷뱅킹, 시청 세정민원실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14일 오전 10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상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따른 보상 절차를 사전에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 개요 ▲보상 절차 및 일정 안내 ▲감정평가 및 협의절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상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공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상 대상자분들께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회를 통해 성실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