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달성군의회가 의원연구단체를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연구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는 연구 주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연구 세미나를 진행했고,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와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수범지역을 방문했다.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 연구회’는 8월 22일 달성군 재정과 기금 운용 현황 분석과 효율적인 기금운영 방안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어 열띤 토론과 질의 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는 8월 27일 경남 거창군의회와 진주 LH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절차·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LH에서 운영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시설 및 시니어클럽 운영 현황 등을 견학했다. 김은영 의장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 설계 △부서 ·기관 간 협업 필요성 강화 △군민 생활밀착형 성과 창출을 위한 관련 조례·예산 등과 연계할 계획이며, 이러한 연구단체의 활동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공읍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28일 논공읍 위천리 일원에서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하여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20여 명의 새마을협의회원들은 낙동강 주변 등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하여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제갈태규·이홍임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서 우리 모두가 논공읍의 주인으로서, 삶의 터전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것”이라며 “이달 30일 논공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2025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도 성황리에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공읍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반찬 나눠주기 사업 등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자치구 의장협의회는 28일 대전 농업기술센터에서 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대전시 양봉산업 현황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장단은 꿀벌 개체수 감소, 병해충 증가, 밀원 부족 등으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밀원식물 식재 확대, 꿀벌 사양 자재 지원 등 실질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관내 주소지·관외 양봉장 농가의 지원 사각지대 해소, 양봉 지원 예산 확대, 밀원수 중심 수종 선정 등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현재 양봉산업 지원 조례는 서구·유성구·대덕구에만 제정돼 있어, 전 구 차원의 균형 있는 조례 제정도 요구됐다. 오관영 회장은 “기후위기 속 양봉산업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과 예산 지원을 위해 5개구 의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8일 의장실에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에 따라 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학계·언론계·법조계 및 청렴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임기 3년 동안 ▲조례 위반행위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 ▲외부 지원을 받는 국내외 활동 승인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 점검 등과 관련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김정환 브레이크 뉴스 대전·세종·충청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조규식 의장은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의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역할에 힘써주길 당부드린다”라며, “서구의회는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2025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8월 28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채용관·취업지원관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핸즈코퍼레이션(주) △한국전광(주) △(주)케이제이인더스트리 △(주)디에이치라이팅 등 인천을 대표하는 15개 뿌리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생산, 사무, 물류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며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1대1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일자리센터 등 전문기관의 상담, 뿌리산업 가상현실(VR)체험,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상담, 안내데스크 등 편의 서비스도 지원해 참가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뿌리기업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에 앞서, 2025년 8월 27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을 앞두고 2025년 8월 27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기획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정갑균 관장을 비롯해 개막작 '일 트로바토레' 지휘자인 부천시립교향악단의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과 연출가 이회수, 영남오페라단의 이수경 단장 그리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 이재성 국장 등 이번 축제를 함께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개막작 '일 트로바토레'의 ‘만리코’역을 맡은 테너 국윤종과 ‘레오노라’역을 맡은 이명주가 주요 아리아를 노래하며 올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영원(Per Sempre)’이라는 주제 아래, 오페라가 지닌 영속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월 27일 오전 10시, 동구 각산동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분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9개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18개 팀, 27명이 출전했으며,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내용의 정확성, 표현력과 전달력, 청중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북부소방서 정효준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강서소방서 이유경 대원, 강경정 대원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9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원으로서 전문적인 안전 교육 전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금융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선한 부자가 되는 첫 걸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금융관리와 체계적인 재무설계, 효과적인 노후 대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인 존리 대표는 前 메리츠자산운용 CEO이자 現 존리의 부자학교 CEO로, 국내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 철학과 장기적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생 30명과 본부 및 직속기관 소속 수강 희망자 70명 등 총 1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재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체계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8월 2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304명에 대한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율금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2025년 8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304명으로, ▲대구감천초등학교 교장 곽희성 등 10명에게 황조근정훈장, ▲대구성남초등학교 교장 구나경 등 87명에게 홍조근정훈장, ▲원화여자고등학교 교장 강영훈 등 55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대구송정초등학교 교감 권경임 등 97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구반야월초등학교 교감 구윤화 등 37명에게 근정포장, ▲대구부계초등학교 교감 김연우 등 3명에게 대통령표창, ▲경일여자고등학교 교감 곽근혜 등 2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구태현초등학교 교감 강성희 등 13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곽희성 대구감천초등학교 교장은 교직생활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초등교육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끊임없는 연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팝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생태원이 소장한 희귀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이 공개되며, 관람객은 난초가 걸어온 진화와 생존의 발자취를 과학적 사실과 예술적 감각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난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식물집단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높은 종 다양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채취와 불법 거래 등으로 현재 많은 종이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번 전시는 난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세밀화라는 독창적인 예술 기법을 통해 난초의 형태학적 특징과 진화적 특성을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예술적 감동과 과학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며 난초의 다양한 생존 전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과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이 제작한 팝업전을 국립대구과학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