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구미1동·정자동·금곡동)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2026 상반기 교(원)장 통합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주하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입·승진 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상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학교자율과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더 미담, 더 하이 광주하남’ 공유학교 ▲경기교육디지털 플랫폼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광주하남 미래교육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3월 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심상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광주하남 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시‧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 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증평은 연병호 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2026년 마을·청년 공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창업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과 후배 창업팀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이력을 보유한 중원유스센터 소속 선배 창업팀이 후배 창업팀의 멘토로 참여해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형 멘토링 체계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는 창업 분야별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 멘토와 선배 기수를 매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준비, 면접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중원유스센터의 ‘스토리포레스트(AI 분야)’ 팀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입주 지원 모집’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에서는 올해 3월 16일부터 9월까지 진안군보건소에서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통한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 무료 항체 검사는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 경험자 △침·바늘 등 침습적 시술 경험자(문신, 피어싱 등) △C형간염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50대 이상 검사 희망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주로 성적인 접촉, 수혈, 오염된 주사기 공동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C형간염은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부전,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의 10%~15%는 C형간염이 원인으로, C형간염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이들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악화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AI 전문기업, 제조기업 등이 쉽고 편리하게 AX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제조 현장의 AI 대전환을 위한 3개 부처 간 협력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제조 AX 확산 핵심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2026년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3개 부처는 지난해 10월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산업·제조 AX로 ‘원팀’이 되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부처가 추진하는 사업을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각 부처의 주요 AX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업들의 사업 참여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 공고에 이어, 4월에는 적정성 검토가 종료되는 지역 AX 사업도 부처 합동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는 AI 에이전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AI 통합 바우처, AI 가상융합, 스마트공장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거제시보건소에서 '2026년 민관 협력 자살예방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민관 협력 기반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7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올해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숙박업지부, 배달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또한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그냥드림 사업’ 확대 추진에 발맞춰 거제시자원봉사센터와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년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 단체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4,408개소)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및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점검을 통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에게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연다.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는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제시된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00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3월 26일 연락처를 통한 개별 안내로 알릴 예정이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 이에 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 안내와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위해 소아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