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6일, 인천‘원팀’마케팅을 위한 '2025 인천 MICE 얼라이언스 네트워크샵'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인천 MICE 얼라이언스는 인천 MICE 산업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민‧관 협의체로, 시설‧유치‧서비스‧유니크베뉴‧지원 등 5개 분과에 153개 회원사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네트워크샵은 ▲회원사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공동마케팅 실행력 제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회원사 간 협업 시너지를 높이고, 하반기 공동마케팅 계획 발표와 회원사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관광‧MICE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회원사 간의 강점을 연결해‘원팀’으로 움직일 때 인천은 MICE 강자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피드백을 사업에 신속히 반영해 회원사 성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산림 분야 도-행정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26일 오후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환경․산림분야 도-행정시 합동 워크숍’은 올해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정과제와 연계된 2026년 사업 예산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고성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장, 한성철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강명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해 환경․산림 부서 직원 1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은 ▲주요 정책 추진상황 설명 ▲2026년 예산 사업과 주요 현안 공유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내년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협력 과제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며, 도와 행정시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제주도와 행정시 공직자들 간 꾸준한 협력이 이어져야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다”며“내년도 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만큼 도와 행정시가 한 팀으로 움직여 가치와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을 모집한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첨단 신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과 정책 구조의 변화 및 교육 수요에 부응하여, 대학의 전문성 활용,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과 연계하여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신설됐다. 교육과정으로는 총 15주차로 구성된 AI·디지털 자산 분야에 특화 최신 트렌드와 제주만의 지역색을 갖춘 차별화된 교육 및 첨단 신기술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와 연계한 컨설팅·벤치마킹·네트워킹 행사 등을 운영하여 수강생의 실질적 성장과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AI 관련 대학 교수 및 기업 임원 등의 산업분야 최고의 실무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으며, 이외에도 전문가와 수강생 간의 멘토링, AI·디지털자산 분야 산학 벤치마킹 및 네트워킹 데이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교육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경찰교육원은 오는 8월 28일, 9월 4일, 9월 11일 3회 진행되는 ‘수상레저기구 안전교육 과정’ 교육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고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신설 운영된다. 교육은 △생존수영 △수상레저 안전교육 △수상레저기구(서프보드, 카약, 패들보드) 운용법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양식 작성 후 교육이 예정된 매주 화요일까지 해양경찰교육원 공문 통보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해양경찰교육원 홈페이지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고 다양한 수상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수상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InnoEX 2025’에 지역 창업기업 5곳이 참여해 2천35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InnoEX 2025’는 전 세계 60개국 26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 혁신 전시회다. 울주군과 울산TP는 올해 처음 도입된 해외 판로 시장 개척사업의 일환으로, △퓨처헬스코퍼레이션 △씨이비비과학 △가나이엔티 △한국고서이엔지 △베이브 등 울주군 지역 창업기업 5개사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행사 기간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총 36건, 2천3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고서이엔지는 250만 달러, 가나이엔티는 16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을 넘어 지역 창업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6일 고수온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조피볼락 15만 8천여 마리를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해역에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 8월 21일 가로림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뤄졌다. 방류된 조피볼락은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양식장에서 2개 어가가 기르던 개체들로,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와 현장 조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 주의보 또는 특보가 발표돼 집단 폐사가 우려되는 경우 시행하며, 어류의 사육밀도를 조절해 남은 어류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또한, 인근 해역에 수산 자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긴급 방류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지자체에 긴급 방류를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류 양식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어종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어, 고수온 주의보 또는 특보 발표 시 방류를 완료하면 해당 양식 어가에는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 재난 지원금은 조피볼락(치어) 한 마리당 7백 원이 지급되며, 이번 방류를 통해 2개 어가는 양식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고등학교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고등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함께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 기업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맞춤형 취업 상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교육지원청과 남양주고는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과 현장실습 확대를 담당하며, 상공회의소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지원과 인턴십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직업계고 교육을 통해 정약용 선생님의 실용 정신을 계승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식이 끝난 후 주 시장은 남양주고 재학생들을 직접 만나 취업과 진로 관련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9월 5일 또 다른 직업계고인 금곡고등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을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체조는 아무나 하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발산공원 햇빛광장에서 매주 화, 목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주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뿐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 활기찬 지역 건강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가 한풀 꺾인 가을 저녁, 가까운 공원에서 주민들이 즐겁게 땀 흘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리시는 8월 26일 오전 11시, 구리전통시장 아케이드 1구간에서 ‘구리전통시장 시설현대화(아케이드 교체) 사업’ 준공식을 열고 시민과 상인들에게 새롭게 단장한 시장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2009년 설치된 아케이드가 노후화되면서 제기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11억 3,800만 원(도비 5억 7,060만 원, 시비 5억 1,985만 원, 자부담 4,755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길이 100m, 면적 800㎡ 규모의 지붕 재질과 갤러리창을 전면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재정비했다. 이 사업은 2023년 10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4년 실시설계와 상인 설명회를 거쳐, 2025년 5월 26일 착공했다. 그리고 약 두 달 반의 공사 끝에 8월 7일 준공을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6일 인도네시아 자매대학인 무함마드야 수카부미 대학과 자카르타 운수르야 대학 총장단을 맞아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남해대학에서는 노영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무함마드야 수카부미 대학 레니 숙마와니 총장과 운수르야 대학 순고노 총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양측은 회의에서 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 정주 및 취업 지원, 국제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후 방문단은 함께 입국한 5명의 교환학생을 인솔하고 남해대학 책마루도서관, 항공실습동, 기숙사, 학생회관 등을 둘러본 뒤 남해군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대학 간 교류협력협약에 뒤따른 것이다. 남해대학은 2023년 5월 무함마드야 수카부미 대학을 방문해 글로벌현장학습사업 운영과 유학생 선발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운수르야 대학과는 올해 6월 유학생 파견과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무함마드야 수카부미 대학(Universitas Muhammadiyah Sukabumi, 총장 레니 숙마와니)은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