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8일 신생팀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른 2026 K4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신생팀의 창단 홈 개막전을 찾아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김도윤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김도윤은 전반 1분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7분에는 강한 압박으로 골키퍼의 실책을 유도한 뒤 빈 골문에 밀어 넣으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분위기를 가져온 진주시민축구단은 이후에도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2분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서태경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 진주시민축구단은 공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2분 상대 측면을 허문 뒤 이어진 볼을 이동규가 밀어 넣으며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 수비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김원중이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이후 수적 열세 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자체 제작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진학자료 6종’을 3월 중 도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진학자료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교사용 자료와 학생용 자료로 구성됐다. 먼저 교사용 자료는 ‘2027 대입 설명회용 PPT’와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2027 대입 설명회용 PPT’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경향과 주요 대학 입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편집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2026 수시 합불 검색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도내 고교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를 데이터화해 교사들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대입 정보 포스터 4종’ △‘2026학년도 대입 정보 달력’ △‘2026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2027 대학 진학 정보’ 등을 제작했다. ‘대입 정보 포스터 4종’은 1학년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6일~ 4월 30일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을 임시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얼어있던 토양이 녹고, 잔디가 본격적으로 생장하는 시기인 만큼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하기로 했다. 공사는 휴장기간 동안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인 관리 작업을 실시하고, 시설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개선을, 풍서천파크골프장은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를 실시해 안전한 라운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휴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필드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부터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성거읍 등 10개 마을과 함께 4대 중독예방(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마을 중심의 중독 예방체계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도 10개 마을을 선정해 ‘중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촘촘한 중독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주소방서는 헬리카이트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모니터링)하고 초기 화재 징후를 신속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해져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와 대응체계를 활용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하여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은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디바이스 AI 성장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와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딥테크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기술로,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최근 스마트폰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상당이며,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TP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시험·인증 컨설팅, ▲NPU(신경망처리장치) 구입을 지원하며, 제주산학융합원에서는 ▲제품 고도화, ▲온디바이스 AI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서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핵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IPIM(Le Marché International des Professionnels de l’Immobilier)은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공공기관, 부동산 개발사, 투자사, 금융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개발과 부동산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지난 1990년부터 프랑스 미디어그룹인‘Reed MIDEM’이 주최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MIPIM 2026에서 서울관을 마련하여 홍보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투자사 Tokyu corporation, IGIS Europe 등 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서울이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투자처임을 알리고, 서울 핵심 개발 사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확인했다. 재단은 서울관을 운영하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히 드러난다.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은 전 배우자가 살아가는 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의대도 같이 졸업했슈?”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 소환 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