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MARS) 월드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모빌리티(Mobility)·인공지능(AI)·로봇(Robotics)·우주(Space)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중국과 한·중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모빌리티 세션은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우주 세션은 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AI 분야에서는 정재헌 오케스트로 AGI 대표, 이준호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김상윤 중앙대학교 교수가, 로봇 분야에서는 김기훈 포항공대 교수, 윤석준 포스코DX 센터장, 김정 KAIST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항성, ‘1분과학’의 이재범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한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제2차 공유재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공유재산정책협의회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제18조의3에 따라 공유재산의 주요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협의·조정하는 자리이다. 공유재산(公有財産)은 토지·건물 등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재산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규모는 2024년 말 기준 1,103조 원에 달한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시대 공유재산의 지속가능한 가치 증대를 위해 제2차 공유재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유재산 관리 혁신방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개정 사항,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공유재산 총조사 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공유재산 관리 혁신 방안에서는 현재 단일법 체계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을 국유재산과 마찬가지로 ①공유재산법, ②물품관리법, ③공유재산특례제한법 3법 체계로 분법(分法)하는 방안, 인공지능(AI)·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디지털 기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8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베트남 현지 고용허가제 핵심 유관기관을 방문해 고용허가제 전반의 송출 과정을 점검하고, 베트남 근로자 체류 지원 강화와 입국 전·후 취업교육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베트남 내무부 해외노동센터, 사전취업교육기관, 베트남 EPS센터, 한국어시험장, 건강검진기관, 고용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해 취업교육 운영 기반 강화 방안과 입국 전·후 취업교육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재단은 베트남 내무부 해외노동센터와 향후 외국인력 정책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을 촉진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시작했다. 우리 재단은 산업안전보건 포스터와 책자를 사전에 준비해 베트남 사전취업교육기관에 제공함으로써 한국어 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연계하고 베트남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재단은 2004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국내 입국 6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재단의 취업교육을 수료한 베트남 근로자는 총 10만 4,399명에 이른다.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는 대학과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발표했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 고교 등 대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입전형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입전형 운영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비하여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반영했다. 1)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지원 시, 대학-고교 간 학과의 동일계열 인정 기준에 대한 현실성·명확성 제고 〇 기존(~2027학년도 기본사항)에는 각 시·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특성화고교 학과별 기준학과’(초중등교육과정 총론을 따름) 정보를 토대로 대학의 학과(전공)와의 동일계열 여부를 심사했으나, 최근 특성화고교의 학과 운영 방식의 변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등으로, 기존의 기준학과 설정을 통한 동일계열 인정 방식의 한계 발생 〇 따라서, 동일계열 설정 방식을 공신력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방식으로 개선 2)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지원 시 제출하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은수 좋은 날’의 주연 배우 김영광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함께 이영애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영광은 명문대 재학, 매력적인 외모, 유쾌한 성격까지 겸비한 새로여중학교 방과후 미술강사이지만, 뒤로는 강남의 유명클럽 ‘메두사’에서 VIP들만 상대하는 유명 MD로 살아가는 이중적인 인물 ‘이경’ 역을 맡았다. 표면적으로는 건전한 바른 생활 청년이자 훈훈한 선생이지만, 칼같이 선을 지키며 내면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영광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무엇보다 이영애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영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선배님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면서 많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각자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은 에스콰이어 속 최애 순간을 꼽았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이 에피소드마다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명장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작품을 이끄는 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직접 선택한 원픽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김재홍 감독은 망설임 없이 3회 엔딩 신을 지목했다. 엄마의 지나친 애정과 집착이 아이에게 상처를 남긴 사건을 마무리한 뒤 윤석훈(이진욱 분)과 강효민(정채연 분)은 엄마도 인간이기에 이기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이내 윤석훈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괴리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여운을 안겼다. 특히 “제가 생각한 ‘에스콰이어’의 무드와 메시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더한 김재홍 감독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이해해보려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 김명수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8일 글로리아웨딩홀에서 열린 ‘2025 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기초의회 의정지역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문화예술대상’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이 주최하고 코리아문화예술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정치·경제·의료·문화예술·교육·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9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명수 의장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직을 겸임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고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담배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광주송정역 고속철도 증편 관련 건의 등 지역과 국가를 아우르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8일 소속 자원활동가와 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학교의 2학기 찾아가는 성교육 앞두고 자원활동가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재충전함으로써,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사천시 관내에서 영화 관람, 제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활동가와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하는 간담회를 진행, 서로의 경험과 불편사항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여자는 “재충전을 통해 하반기에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며 이번 워크숍이 자원활동가의 소진 예방 및 교육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된 힐링 워크숍은, 1차 워크숍(장애 학생 성교육을 위한 교구제작), 2차 워크숍(법정 참관)의 자원활동가 전문성 강화보다 재충전에 중점을 두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에서 거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 여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뇌 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영실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 해소 등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5일로 방문(거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0월 출범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기관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함께 이끌어갈 경력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앞으로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유망 서울기업의 해외 자본유치 ▴글로벌 기업의 서울 유치 ▴투자하기 좋은 기반 조성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핵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에 시는 연내 재단 출범을 목표로 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마련(’25.5월), 설립준비위원회 개최(’25.5~6월, 총 3회), 이사장 등 임원 모집(’25.7~9월, 진행 중)을 추진해왔다. 이번 채용을 통해 투자유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해, 서울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의 조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력직 채용 규모는 실장 1명, 팀장 4명, 책임 및 선임 11명 등 총 16명 내외이다. 투자유치실장(2급)은 국내·외 기업 및 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