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6일‘2026년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한 배분을 책임질 외부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에서는 올해 ‘김해누리! 행복누리!’ 사업비 총 1억 2,000만 원 중 5,600만원 규모의 17개 사업에 대한 배분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복지시설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사전 검토와 예산 조율을 거친 엄선된 사업들로, ▲노년기 정서 지원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장애아동·고령 장애인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반려동물 매개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 안건 중 2건(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젝트, 반려동물 활용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젝트)은 지난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이를 실제 복지 행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해 콘텐츠 기업의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만 약 1만 4천여 개에 달해 글로벌 정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해외 거래 과정에서 대금 회수 지연이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위험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위한 금융 안전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무역 거래를 지원해 왔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다양한 무역 금융 상품의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폐가전 수거 품목 확대에 발맞춰, 시민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 집앞 맞춤형 수거(폐가전) 서비스’신청 접수와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부터 폐가전 수거 대상 품목이 기존 50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형 폐가전의 효율적인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가전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공공시설, 마을회관 등이다. 신청을 완료한 거점에는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 수거함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중·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모아야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으나,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하면 수량과 무관하게 전용 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은 물론,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교육’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강기능 저하로 인한 치아상실은 영양 불균형과 전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일 입소자 곁에서 가장 가까이 돌보는 요양시설 종사자를 ‘구강관리 전문가’로 키워, 한 명의 역량이 시설 전체 입소자의 구강건강을 바꾸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3~4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관내 14개소 요양시설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구강 특성 이해 △입소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방법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잇몸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법 실습 등이며,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구강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구강검진’을 병행한다. 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요양시설 구강관리 실무 가이드북을 배부하여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만 40세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동두천 시민의 건강 상태와 건강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보건의료계획과 통합건강증진사업계획 수립 등을 위한 통계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원 모집인원은 총 5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인터넷, 개인 인증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구체적인 모집 자격요건과 우대조건, 제출 서류는 동두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5~8개월 아기와 엄마를 대상으로 상호작용 증진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은 아기 마사지와 음악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발달을 돕고 애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엄마를 위한 마음챙김 명상과 두뇌 훈련 체조를 통한 감정코칭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엄마와 아기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육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기와 엄마 모두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 지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주요 업무추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 사전 검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시는 미완료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지부장 김종규)는 지난 6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외식업 지부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산청군과 외식업지부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캠페인도 실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이 매년 여행 만족도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관광객 접점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주시는 외식업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외식업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 김천덕)는 지난 6일‘태화강민물장어애(대표 정미경)’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제64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십시일반가게로 지정된 ‘태화강민물장어애’는 평산동먹자골목 내 위치하고 있으며 장어 맛집으로 유명하다. 가게 일로 바쁜 중에도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작은 보탬이지만 도움이 싶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 후원자는“평산동민들이 모두 행복한 꿈을 꾸고 따뜻하고 정겨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지인의 소개로 지역을 위해 일정 금액의 정기후원을 통해 십시일반 사업에 동참할 수 있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말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밝게 웃으셨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는 사업으로 기부품은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액인 1조 8,895억원을 472억원 넘어선 1조 9,367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3%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3분기와 4분기 각각 목표 대비 109%, 91%의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교부세 4천만원·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와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도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