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4월 2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재정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밀집도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별 안전 요소 점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조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 가두지 않고,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있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간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하는 데 있다. 하안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을 위해 남부·서부·북부 권역별 외국인 무료 진료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송탄보건소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를 통해 진료 약품 지원과 각종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월 1회 운영 중인 서평택외국인무료진료소는 지난 4월 19일에 경기도 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일반 진료와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국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특히 불법체류자도 신분상 불이익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 1월 1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기존 사업주체 중심이던 세제 지원이 일반 개인 수분양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납세자가 신설된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집중할 예정이다. 구는 민원창구 안내를 비롯해 안내문 배부, 유관 부서 협조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도를 적극 알리고, 납세자 편의와 권익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대전 동구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유상 취득(매매)하는 경우로, ▲전용면적 85㎡ 이하 ▲취득 당시 가액 6억 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 종료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접종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이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기간을 고려 최소접종간격(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로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의료기관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실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포항야구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타 구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같은 안전성 확보에 더해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된다.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설치 14년이 지난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 및 음성 송출 오류 등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최첨단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경기 상황과 판독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작업은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19일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문동 소재 우리한의원은 한의약 기반 맞춤형 방문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저하된 기력 회복, 체질별 맞춤 처방을 통한 통합적 만성질환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대신면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은 전문적인 의과적 처치와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기능회복 및 건강 상태 유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 하기 위하여 4월 20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179,493필지 결정, 의견제출 5필지 조정 건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심의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전년도 지가 대비 +1.33%(잠정) 상승했으며,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하여 부동산 수요가 감소 됐고 장기적인 전망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하락 또는 부진했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의결된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4월 30일 홈페이지 등에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이의신청 된 지가에 대해서는 재검증 후 최종 결정한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정읍시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9회 정읍시장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9일 관내 족구 동호인 120명,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족구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혼합부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운동사마 광현(일반부), 운동사마 성섭(관내 1부), 감곡족구회(관내 2부)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운동사마 성진(일반부), 학부연 영복(관내 1부), 학부원 용석(관내 2부)이 각각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인들이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순환운동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이 여러 운동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역마다 다른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전신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주 2회로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과 근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