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22일 부산광역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1월 30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각각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 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하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지금의 어촌뉴딜3.0 사업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그간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어촌지역 456개소를 선정하여 생활·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한 사례로, 신안 만재도항은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한 번 갈아타고 섬에 들어와야 했기 때문에 목포항에서 만재도항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어촌뉴딜300 사업의 지원으로 접안시설을 연장하고 계류시설을 설치해 여객선의 직접 접안이 가능해져 이동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단축된 바 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재정 투입을 마중물로 하여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어촌경제도약형’, 낙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도의회·농업인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2025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 조정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관세화 유예(2004~2014년)와 추곡수매제도 폐지(2005년) 등 변화된 농정 환경에서 농업인단체의 손실 보전 요구에 따라 도입한 제도다. 전남도는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1천465억 원을 벼 재배농가에 직불금 형태 등으로 지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양곡관리법’ 개정, ‘필수농자재법’ 제정 등으로 쌀값 안정 체계가 강화되고 국가주도의 농업인 경영안정 제도가 마련됐다. 이에 전남도와 도의회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일부를 농업인 전체를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해 올해부터 농가당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가격,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 전반이 지속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제·개정된 ‘필수농자재법’과 ‘양곡관리법’이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는 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금연클리닉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을 계획하며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보건소 방문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금연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상담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앱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한 후 간단한 기초 설문지를 작성하면, 신청자가 남긴 연락처를 통해 금연클리닉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해 등록 절차와 상담 서비스 전반을 안내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에게는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담은 대면,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유혹과 금단 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 행동요법 등 실질적인 금연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한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라 니코틴 패치, 껌 등 단계별 금연보조제를 지원해 금연 유지와 성공을 돕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인플루엔자가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꾸준하게 감소세를 보이던 독감 확진자 수는 7주만인 올해 1월 2주 차(1.4.~1.10.)를 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36.4명)보다 12.3% 늘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 종류가 달라졌다. 호흡기 검체 분석 결과 지난해 말 A형 36.1%, B형 0.5%였던 검출률은 올해 2주차에 A형 15.9%, B형 17.6%로 판도가 바뀌었다. 앞서 A형 독감에 걸렸다가 회복했더라도 B형 독감에 또 걸릴 수 있다는 얘기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던 B형 인플루엔자가 올해는 조금 이르게 유행 양상을 보여, 인플루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부는 1월 21일 07:5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이행 방안으로, 대・중소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지난해 국민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한・미 관세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고, UAE 순방, APEC 등에서 잇따라 괄목할 경제성과도 창출됐다. 이러한 경제외교 성과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협력업체와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 같은 성과는 특정 기업을 넘어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되고 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아울러, 대기업의 해외투자 확대 등에 따른 수직형 납품구조의 변동, 중소기업 기술탈취 등 불공정행위, AI・플랫폼 등 신산업 대전환 같은 환경 변화는 기존 상생협력 정책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을 위해, ① 경제외교 성과의 직접적 공유・확산, ② 대→중소기업 환류 경로 강화, ③ 상생 생태계 확장의 3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 동구 직장운동경기부 동구복싱단(감독 신명훈)이 올해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 제패를 노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순히 메달만 노리는 게 아니라, 광주 동구 복싱의 인지도와 저변을 넓히겠다는 큰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다. 동구복싱단은 이달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에이스 한영훈(64㎏급)과 이행석(55㎏급)은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매달리는 중이다. 링 밖에서는 조용하지만, 링 위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지웅(91㎏급), 유기헌(69㎏급) 선수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한창이다. 신명훈 감독은 “올해는 꼭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면서 “김지웅과 유기헌 등 모든 선수가 한 몸처럼 헌신하고 있다”고 팀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광주 동구 복싱단이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겠다”며 올 시즌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동구복싱단은 사실 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밥풀떼기 한식부페와 함께 저소득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담은 반찬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랑담은 반찬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단독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명환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라 레전드’로 무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시민의 걷기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걷기운동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 수료자를 걷기리더로 연계해 시민 주도의 걷기 실천 활동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총 2기로 운영된다. 1기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평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2기는 직장인의 참여를 고려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춘천시보건소 별관 지하 1층 강당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로 춘천시보건소 별관 1층 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 방문 접수로만 받는다.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 수료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걷기리더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매월 워크온 비대면 걷기 챌린지 참여 △본인과 가족·지인 등이 함께 걷는 모습 사진 인증 △9월 건강걷기대회 걷기이끔이 봉사활동 참여 등이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걷기리더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