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1월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강의와 분임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사업 발굴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시민참여단 자체 회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정리하고, 올해 활동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성과 공유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삼척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미허가) 농가와 무허가 축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5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사용을 통해 발정재귀 촉진, 공태기간 단축, 수태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매개충(꿀벌)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정벌(뒤영벌 등)과 인공수분 기술을 활용, 결실률과 상품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형과 발생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관행 대비 경제성을 확보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수형 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계전정과 자동화 작업에 적합한 다축수형을 도입해 생산량을 2~3배 늘리고 노동력 소요시간을 25~30%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저장·유통 기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저장이 가능해지고 품질 유지 기간이 늘어나 농가의 유통 안정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와 IC 주민등록증 IC칩 발급 비용도 전액 면제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양구군 제증명 수수료징수조례'를 개정해 수수료 면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양구군청 종합민원실과 양구군농협, 읍·면사무소 등 총 7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해당 기기를 통해 발급되는 전체 85종의 제증명 가운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 등·초본 등 84종의 민원서류를 종류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제증명서 발급 시 비용 부담이 사라지면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읍·면사무소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해 담당 공무원을 통해 대면 발급을 받을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수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면 시행에 따라 군민 편의성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아카이브 사업 결과전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결과전은 이번 달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양구읍 함춘로 200) 전시실에서 열리며, 그동안 수집·정리한 지역의 역사 자료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는 3년간 축적된 구술 채록 자료와 사진, 실물 기록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록물과 실물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가 단순한 보존을 넘어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양구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이번 아카이브 결과전이 군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민족 대명절인 2026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인 포장육과 선물세트 등을 취급하는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총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판매·보관 여부 ▲냉동·냉장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 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0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해 심의·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 및 '부여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2025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2026년 4차년도 시행계획(안) ▲추진 전략별 주요 성과지표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에 대해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방문 건강관리 확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강화 등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제시됐으며,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건강 격차 해소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3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10~100개의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높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또는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등이며, 겨울철 대표 별미인 생굴 등 비가열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직·간접 접촉으로 인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보건소는 개인위생 관리 및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알리고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설사·복통·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수일 내 자연 회복된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의 경우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적극적인 사전 예방 및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영동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명의 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1인당 약 460평(1,513㎡)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임대된다. 임대 기간 농업인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임대온실은 각 1,513㎡의 규모로 3개 온실로 구성돼 있으며, 경량철골 구조의 온실을 비롯해 양액재배시설, 첨단 ICT 기반 복합환경 제어시설 등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반 시설”이라며, “스마트농업을 통해 자립적인 농업경영을 꿈꾸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노후 상수관로와 옥외 수도계량기 등 동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 동파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동파 취약 시설을 점검하며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온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온재 보강과 보수·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또 한파 상황에서도 급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하는 한편,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사전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두기 △한파특보 발효 시 수도시설 관리 요령 준수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자발적인 예방 참여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